모터스포츠2025. 09. 06

강창원과 송형진, 예선부터 시작된 경쟁을 진행하다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슈퍼레이스 프리우스 PHEV 5라운드 예선서...강창원이 폴 포지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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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지난 대회 우승을 차지한 강창원이 5라운드도 폴을 잡았다. 사진은 지난 대회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CJ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다. 가을을 알리는 비가 내리면서 노면은 촉촉하게 젖어 있어 드라이버들이 경쟁을 하기에 힘든 여건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짓궂은 비와 노면은 드라이버들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고, 챔피언 경쟁에 들어간 드라이버간의 눈치싸움도 강하게 일어났다.

13명이 참가한 프리우스 PHEV 5라운드 예선이 30분간 진행되면서 지난 대회 우승을 차지한 강창원(#01, 부산과학기술대학교)과 드라이버 포인트 선두를 달리는 송형진(#86, 어퍼스피드), 그리고 포인트를 조용히 축척하고 있는 이율(#12, 레드콘모터스포트) 중 누가 폴 포지션으로 결승에 올라갈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었다.

예선 초반은 드라이버들이 천천히 노면을 파악하기 시작했고, 강창원이 1분59초683의 기록으로 선두로 올라섰다. 그 뒤를 이율과 송형진이 따라오고 있었으며, 이선우(#21,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황성훈(#22, 토요타 프리우스)이 비슷한 기록을 보이고 있었다. 특히, 경기가 진행되면서 날씨는 맑아지기 시작하면서 기록이 점점 빠르게 바뀌면서 순위가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었다.

뒤쪽에 있던 김영민(#04, 비앙코웍스), 송경덕(#05, 레드콘모터스포트), 서상언(#18, 다이나믹)이 2분00초447의 기록으로 강창원의 뒤쪽으로 올라섰고, 피트에 들어갔던 이율과 송형진이 다시 코스로 들어서면서 기록 단축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후 송형진이 1분59초091로 강창원의 기록을 단축하면서 선두로 올라서면서 두 드라이버의 경쟁을 만나도록 했으며, 이율도 다시 3위로 올라서며 강자임을 알리고 있었다.

예선 경기가 후반에 들어서면서 최준원(#10, 레드콘모터스포트)이 강창원과 이율에 앞선 1분59초683의 기록을 보이고 있었고, 다시 힘을 낸 강창원은 빠른 스피드로 1분58초775의 기록으로 선두자리를 차지했다. 여기에 김현일(#71, 토요타 프리우스)이 피트로 들어간 이율을 제치고 4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결국, 프리우스 PHEV 5라운드 예선에서는 선두 자리를 잡기 위한 경쟁에서 강창원이 송형진에 앞서며 폴 포지션으로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여기에 이율은 최준원, 김현일에 자리를 내주면서 결승전에 오르게 되었지만 결승전에서 우승을 위한 경쟁을 예상하게 만들고 있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5라운드 결승은 7일 11시부터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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