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레이스가 3시간 중 1시간이 남은 상황에서 팀 루트개러지(#01, 김현석/원대한), 팀 루트개러지(#02, 김요셉/임형수), 팀 루트개러지(#38, 최창열/지인호), 팀 루트개러지(#12, 이상화), 리퀴몰리 JD레이싱(#82, 표명섭), 브라브오(#70, 정상오/이팔우/김태희) 등이 순위를 이어 진행하고 있다.
팀 루트개러지(#01, 김현석/원대한), 팀 루트개러지(#02, 김요셉/임형수), 팀 루트개러지(#38, 최창열/지인호), 리퀴몰리 JD레이싱(#82, 표명섭), 브라브오(#70, 정상오/이팔우/김태희) 등이 의무 피트스탑을 1회 남겨 놓은 상황에서 팀 05X(#66, 김태일/장성훈/이기현)가 3번의 의무 피트스탑을 진행했다. 때문에 아직까지 우승자를 확정하기에는 힘든 시간대였지만 계속해서 경쟁으로 이어지면서 좀더 시간을 필요로 했다.


팀 루트개러지(#38, 최창열/지인호)가 가장 먼저 3번째 의무 피트스탑을 진행했고, 66랩째 선두를 달리던 팀 루트개러지(#01, 김현석/원대한)이 마지막 의무 피트스탑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여기에 INGT1 3위를 달리던 DMZ(#11, 유세이 미츠야마/정진서)도 진행 후 재 진입하면서 경쟁자인 팀 루트개러지(#12, 이상화)의 앞쪽으로 다가서 있었다.
내구레이스 나이트 레이스는 3시간 보다 77랩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였다. 여기에 팀 루트개러지(#38, 최창열/지인호)가 코스에서 차량이 엔진 트러블로 멈춰서면서 아쉬운 리타이어했다. 또한, 팀 루트개러지(#01, 김현석/원대한)가 폴 투 피니시로 경기를 마감했고, 차량의 속도가 줄어든 사이에 팀 루트개러지(#02, 김요셉/임형수)가 13초 차이로 따라 붙었다.


결국, INGT1 클래스에서는 팀 루트개러지(#01, 김현석/원대한)가 마지막까지 1위를 지키며 시즌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그 뒤를 팀 루트개러지(#02, 김요셉/임형수)와 DMZ(#11, 유세이 미츠야마/정진서)도 포디움에 올랐다. INGT2N은 팀 05X(#66, 김태일/장성훈/이기현), 아주자동차대학교(#73, 최근환/이성범/나연우), (주)화성기계(#79, 김주렬/김민석/신호섭)가 차지했으며, INGT2N 에보는 브라브오(#70, 정상오/이팔우/김태희), INGT3는 리퀴몰리 JD레이싱(#82, 표명섭), 아주자동차대학교(#87, 김태형/장형욱), 리퀴몰리 JD레이싱(#84, 최정혁)이 포디움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