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나이트레이스 토요타 가주레이싱 6000 경기에서 원레이싱은 소속 드라이버 전원이 완주하며 2025년 나이트레이스 3연전을 마무리했다.
원레이싱은 2025시즌 마지막으로 열린 나이트레이스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변수들을 통제하며 팀 전체가 완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광빈(#63), 임민진(#08), 김무진(#07)이 참가한 드라이버들은 예선에서 6위, 14위, 9위로 결승전에 돌입했다. 결승전에서 최광빈은 6위로 경기를 마감했고, 임민진도 8위로 포인트를 얻었으며, 김무진은 12위로 다음 경기를 맞이하게 됐다.


비록 포디엄 등극에는 실패했으나 각 드라이버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침착한 페이스를 유지했으며 미캐닉 팀 역시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팀워크를 발휘했다. 이번 결과를 통해 원레이싱은 시즌 중반부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남은 일정에서도 꾸준한 완주와 성장세를 목표로 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레이싱 유병욱 감독은 “이번 나이트레이스는 드라이버와 미캐닉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전원 완주라는 성과를 통해 팀의 대처능력을 보여줬고, 남은 시즌에서도 흔들림 없는 레이스를 이어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했다. 이어 “또한, 항상 든든한 지원을 보내주시는 넥센타이어와 STLC를 비롯한 후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잔여 라운드에서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원레이싱은 오는 9월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6라운드를 시작으로 시즌 종료까지 남은 총 4번의 라운드에 출전할 예정이다. 팀은 남은 일정에서 보다 예리한 피트스톱 전략을 통해 포디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