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5. 08. 09

슈퍼레이스, 프리우스 PHEV 예선 경기서 이율이 폴 잡다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송형진과 강창원이 2, 3그리드 차지...선두권 그룹의 차이는 0.1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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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모터스포츠 기자단] CJ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5라운드 경기가 인제 스피드움(1랩=3.908km)에서 나이트레이스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프리우스 PHEV 경기가 진행됐다. 30분간 진행된 예선에는 총 13대가 참가해 0.1초 차이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초반에 선두를 잡은 송형진(어퍼스피드)이 1분58초654의 기록을 보이며 2랩을 돌고 피트로 들어섰다. 하지만 이율(레드콘모터스포트)이 0.089초 차이로 앞서며 1위 자리를 찾아오게 됐고 그 뒤에 쫓아오던 강창원(부산과학기술대학교)이 1분58초698의 기록을 보이게 됐다. 특히, 이들 선두권이 보여준 기록은 0초133으로 결승전에서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음을 알리고 있었다.

결국, 이율이 프리우스 PHEV 4라운드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하게 됐으며, 그 뒤를 송형진과 강창원이 2, 3그리드로 결승에 진출했다. 그 뒤를 최준원(레드콘모터스포트), 표중권(부산과학기술대학교)까지 1초 안쪽으로 경쟁을 하면서 결승 레이스를 준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