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5. 07. 29

마세라티, KPGA 허인회 선수에게 고성능 전기 GT \'그란투리스모 폴고레\' 지원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2.7초 만에 100km/h 돌파하는 778마력 전기 GT, 허인회 선수의 독보적 아우라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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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가 한국프로골프(KPGA)의 인기 선수 허인회(금강주택)에게 마세라티 최초의 순수 전기 고성능 GT인 '그란투리스모 폴고레(GranTurismo Folgore)'를 1년간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세라티는 허인회 선수의 탄탄한 실력과 독창적인 스타일에서 뿜어져 나오는 당당한 카리스마와 세련된 아우라가 그란투리스모 폴고레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럭셔리한 감성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고 판단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차량 전달식은 마세라티 공식 딜러사 '스텔라오토모빌'이 운영하는 마세라티 코리아 판교 임시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허인회 선수는 "한눈에 마세라티임을 알아볼 수 있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놀라운 퍼포먼스를 갖춘 그란투리스모 폴고레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경기와 훈련으로 인한 장거리 운전이 더욱 특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그란투리스모 폴고레는 우아한 실루엣 속에 강력한 심장을 품어 럭셔리와 고성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모델"이라며, "골프 필드 위에서 허인회 선수가 보여주는 카리스마와 개성 있는 에너지가 그란투리스모 폴고레가 지닌 특유의 이탈리아 럭셔리 감성과 잘 어우러지는 만큼, 앞으로 마세라티와 특별한 여정을 함께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허인회 선수에게 전달된 그란투리스모 폴고레는 마세라티를 대표하는 GT 모델 '그란투리스모'에 이탈리아어로 '번개'를 뜻하는 마세라티 전기차 라인업 '폴고레'가 결합되어 탄생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GT이다.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Formula E)' 레이스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총 3개의 전기 모터(전륜 1개·후륜 2개)를 통해 최고 속도 시속 325km, 최고 출력 778마력에 시속 0에서 100km까지 단 2.7초 만에 도달하는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800V 기술 기반의 120Ah LG에너지솔루션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최대 341km까지 주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