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5. 07. 19

람보르기니 아시아 레이스2 예선서 조나단 체코토 폴 차지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혼초레옹과 지아준송이 2, 3그리드 차지...레이스2 결승은 좀 더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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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이하 람보르기니 레이스) 4라운드 경기가 19~20일까지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됐다. 각 운드마다 2개의 레이스가 진행되면서 좀더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어냈고 이를 위해 예선도 2번으로 치러지면서 더 흥미를 갖게 만들었다. 특히, 예선의 경우 레이스1과 레이스2에 각각의 드라이버들이 자리하도록 했고, 결승은 20분부터 10분간 교체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다.

15분간 진행된 레이스2에서는 첫번째 예선과 다른 선수가 참가해 경쟁을 진행했다. 특히, 레이스2는 레이스1과는 다른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기록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면서 힘든 레이스임을 알렸다. 특히, 날씨가 비가 내리면서 경기를 치르기에 어려워보일 정도로 많이 내리면서 레이스1의 기록을 넘어설 수 없을 듯 보였다.



프로 암 클래스에 출전한 지아준송(89, 레이퍼트 모터스포트)이 1분46초962로 레이스 초반에 1위를 잡으면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그 뒤를 프로클래스에 도전하는 이정우(7, 레이스그래프)가 2위로 올라서면서 레이스를 이끌기 시작했다.

하지만 혼초레옹(32, SJM 테오도어 레이싱)이 앞선 선수들을 추월하기 시작하면서 선두로 나섰고 지아준송과 조나단 체코토(11, BC 레이싱)번이 이정우를 추월해 선두로 나서면서 중반 레이스를 점유하기 시작했다. 그 뒤를 에단 브라운(27, 레이퍼트 모터스포츠)과 알렉스 자우어(16, DW 에반스 GT)에 이어 선두를 달리던 이창우팀은 8위대에 머물고 있었다.



에단 브라운이 앞선 알렉스 자우어를 추월해 한단계 위쪽으로 올라서 레이스를 마감하고 있었고 이때까지도 조나단 체코토가 선두를 지키며 레이스를 이어갔다. 여기에 혼초레옹과 지아준송이 2, 3위로 마무리했지만 이정우는 6위로 레이스2 예선을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