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2025. 07. 15

다우데이타, SketchUp 공모전 성황리 개최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건축·3D 모델링 관심자들 대거 참여...창의적 공간 설계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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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Up의 국내 공식 파트너 다우데이타가 개최한 ‘2025 제1회 SketchUp Challenge – 나만의 드림하우스 만들기’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되었으며, 최신 건축·3D 모델링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건축 및 3D 모델링 관심자들이 ‘나만의 드림하우스’를 주제로 참여해, 자신만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뽐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출시된 SketchUp 2025의 핵심 기능인 사실적인 PBR(Physically Based Rendering) 재질과 HDRI 기반 환경 설정을 적용한 고품질 모델링이 다수 출품되며, 프로그램의 진화된 활용도를 입증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Trimble의 김장윤 매니저는 “주제에 걸맞은 독창성과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이 많았다”며 높은 수준의 작품성을 평가했고, 유한대학교 이규홍 교수 역시 “SketchUp이 단순한 설계 툴을 넘어 창작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고 의미를 더했다.



가장 주목받은 최우수상은 곽한종 씨의 ‘디렉터의 집’이 차지했다. 곽 씨는 “단순한 모델링이 아닌, 공간이 전하는 스토리텔링과 감성에 중점을 두었다”며 “특히 Scene 기반의 연출과 PBR 재질, 향상된 환경 기능을 적극 활용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상은 문나라 씨의 ‘풍경과 집’, 장려상은 주은후 씨의 ‘어느 숲 속의 집’이 수상했고, 유태영 씨의 ‘On n Off’가 아차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으며, 아차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기프트가 전달됐다.



시상식에서 다우데이타 이용 상무는 “건축 산업은 정부 정책과 업계 트렌드에 대한 민감한 이해가 필수적인 분야”라며 “다우데이타는 관련 기관·전문가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업계 변화에 발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