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5. 07. 12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예선, 이창욱이 폴 차지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슈퍼레이스 연속 4번째 폴 포지션...정의철, 장현진이 그 뒤에 서며 경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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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준 기자, JP.WORK] CJ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된 가운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이하 슈퍼 6000) 예선이 진행됐다. 올 시즌 인제 스피디움에 이어 두번째 펼쳐지는 용인 나이트 레이스는 팀과 드라이버는 물론 관람객들에게도 기대치를 높이게 되는 레이스가 되고 있다. 여기에 올 시즌 폴 포지션을 모두 차지하고 있는 이창욱(No.24, 금호 SLM, +50kg)이 이번 라운드는 어떻게 될지에도 주목되고 있었다.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나이트 레이스 코스(1랩=2.538km)에서 15분간 진행된 첫번째 예선(Q1)이 진행되면서 초반 레이스는 최광빈(No.63, 원레이싱)이 1분17초823로 선두로 나섰고 그 뒤를 정의철(No.04, 서한GP)이 1분18초094로 따르고 있었다. 모든 선수들이 랩 타임을 단축시키기 위해 경쟁을 하는 도중에 헨쟌 료마(No.17, 브랜뉴 레이싱)의 차량이  예선 7분만에 코스에서 스핀을 했고 이로 인해 적기가 발령되면서 모든 처량들이 피트로 들어섰다.



하지만 적기 발령 상황에서 금호 SLM팀 투톱인 이창욱과 노동기(No.19, 금호 SLM)가 기록을 내지 못하고 있었고, 적기가 없어진 후 재출발을 진행하면서 바쁜 걸음이 이어지도록 했다. 이창욱이 어텍을 진행하면서 예선 3분을 남기고 1분17초232로 선두로 올라섰으며, 그 뒤를 노동기와 장현진(No.01, 서한GP)이 위치해 선두를 노리고 있었다. 



여기에 김중군(No.05, 서한GP), 최광빈, 이정우(No.13, 오네레이싱), 오한솔(No.50, 오네레이싱)까지 1분17초대에 들어서면서 경쟁을 예상하게 만들었고, 김동은(No.02, 오네레이싱)과 정의철, 헨쟌 료마가 Q2 진출을 이루어냈다. 이와 달리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강세를 보였던 황진우(No.12, 준피티드 레이싱)는 Q2에 들어서지 못하면서 결승전에서 또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알렸다. 



이후 10분간 펼쳐진 Q2 예선에 들어서면서 헨쟌 료마가 적기발령에 대한 심사에 들어가면서 바뀔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빠른 어텍을 펼친 이창욱이 1분16초944의 기록으로 선두를 잡았으며, 그 뒤를 정의철, 장현진이 각각 1분17초214와 1분17초244로 뒤따르면서 경쟁을 이어가고 있었다. 특히, 최광빈, 김중군, 노동기, 이정우, 오한솔, 헨쟌 료마, 김동은까지 모두 1분17초대에 들어서면서 결승전 레이스의 힘겨운 경쟁을 미리보도록 했다.



결국, 슈퍼레이스 4라운드 슈퍼 6000 예선에서는 이창욱이 폴 포지션을 잡으며 연속 4번째 폴포지션을 잡았다. 그 뒤를 정의철과 장현진이 선두 그리드에 올라서며 결승전 레이스의 경쟁을 미리보게 만들었다.

CJ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 경기는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