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5. 07. 07

BYD, 100% 순수전기차 브라질 생산 개시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슈퍼 하이브리드 모델인 '송 프로(Song Pro)' 또한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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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기술 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 BYD가 브라질 현지에서 생산된 첫 번째 차량 BYD 돌핀 미니(Dolphin Mini, 중국명 Seagull, 유럽명 Dolphin Surf)를 공식 출고하며 중남미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대담하고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청정에너지로 구동되는 브라질 베스트셀링 전기차는 단순한 자동차를 넘어선 존재다. 합리적인 가격, 혁신성,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을 모두 갖춘 BYD 돌핀 미니는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시작점이다.

BYD의 최첨단 신공장이 위치한 브라질 바이아(Bahia)주 카마사리(Camaçari)는 차세대 기술이 집약된 산업단지다. 처음 공개된 BYD 카마사리 공장에서는 최신 전기차의 제작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BYD 아메리카·유럽 CEO 겸 글로벌 총괄 부사장 스텔라 리(Stella Li)는“BYD는 엔지니어가 만든 기업이며, 혁신이 곧 우리의 동력이다. 우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R&D 투자 기업 중 하나이며, 이러한 기술력이 이제 브라질 공장으로 이어졌다. 부지 조성부터 첫 생산 차량 출고까지 단 15개월이 걸렸다”며 “이는 BYD에게만 의미 있는 것이 아니라 중남미 전체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전환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다. 우리는 열정적인 인재와 숙련된 인력이 있으며, 게임 체인저의 역량이 있기 때문에 바이아주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날 BYD 돌핀 미니뿐만 아니라 슈퍼 하이브리드 모델인 '송 프로(Song Pro)' 또한 출고되었다. 돌핀 미니(Dolphin Mini), 송 프로(Song Pro), 킹(King) 등 총 3종이 향후 몇 주 내에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BYD 브라질 판매·마케팅 총괄 부사장 알렉산드르 발디(Alexandre Baldy)는“우리는 카마사리를 미래지향적인 중심지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 공장은 단순한 콘크리트 건물이 아니라, 혁신과 자신감, 브라질에 대한 확신을 상징한다”며 “BYD는 단순한 제조사가 아닌, 브라질 자동차 산업의 다음 장을 함께 써 내려가기 위한 존재이다. 오늘날 바이아주에서 일어나고 일은 기술 혁명 그 자체이다. 우리는 이제 브라질인에 의해, 브라질인을 위해 만들어진 진정한 브라질 기업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