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가 2017년에 출시한 소형 SUV 스토닉이 새로운 모습을 출시될 전망이다. 기아는 최근에 신형 스토닉을 준비하면서 테스트를 위한 위장막 차량을 종종 볼 수 있게 됐다. 이미 단종된 국내 판매가 아닌 유럽 등 수출을 목적으로 하는 신형 스토닉이지만 오랜 만에 보는 스토닉이 기아에 있었다는 것을 인지하도록 했다.
기아 스토닉은 소형 SUV로 지난 2017년에 1세대 모델이 출시되면서 젊은 유저들에게 인기몰이를 시작했고, 해치백의 다양한 면을 보여주면서 타기 좋은 SUV라는 이미지를 얻기도 했다. 스토닉(STONIC)의 차명은 재빠르다는 뜻의 ‘스피디와 으뜸’을 뜻하는 토닉의 합성어로 날렵한 이미지의 SUV 리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장에서 좀더 파격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크로스오버 타입 SUV가 스토닉이고, 젊은 유저들에게 어울리는 차량을 만들기 위해 해치백과 SUV의 결합을 완벽하게 추구한 모델이다.


특히, 스토닉의 개발 목표는 실용성이 돋보이는 민첩함, 안정감이 느껴지는 단단함, 소형 SUV를 대표하는 독특함이라는 세가지 핵심속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만큼 스토닉은 시작부터 남다른 모델로 자리잡았기에 시장에서 보는 눈은 또 다른 모델의 탄생이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1.4에 이어 디젤 1.6이 출시돼 경제성까지 겸비한 1.0터보 파워트레인이 적용돼 선택의 폭도 넓힌 상태로 제시되어 왔고 유럽은 미일드하이브리드 라인업이 운영된다.


한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국내 시장에서 흐름을 이어오던 스토닉은 큰 변화는 없었고 단순히 스포티한 성격을 갖게 했다. 이미 유럽에서는 많은 판매를 가져가고 있는 모델로 자리잡은 스토닉은 최고출력 118마력에 공인연비도 21km/l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되는 신형 스토닉은 리어 램프가 기아의 라인을 따라잡은 듯 보여지며 소형 전기차와 같은 분위기를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수동과 DCT 기어가 적용되면서 자리를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