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2025. 05. 15

미루웨어, ‘국제인공지능대전 2025’ 참가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AI·HPC 고성능 솔루션 대거 전시...AI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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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전문기업 미루웨어(대표 이정훈)가 오는 5월 20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AI EXPO KOREA 2025)’에 참가해 차세대 AI 인프라 및 통합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AI EXPO KOREA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대표 전시회로, 글로벌 AI 기업은 물론 스타트업, 학계,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시장 동향, 실증 사례 등을 공유하는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 미루웨어는 대규모 AI 모델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환경 구축에 특화된 솔루션을 집중 소개한다.

미루웨어는 엔비디아(NVIDIA)의 차세대 슈퍼칩 **‘GB200 Grace Blackwell’**을 중심으로 한 고성능 AI 서버를 전시한다. GB200은 Grace CPU와 두 개의 Blackwell B200 GPU를 NVLink-C2C로 연결한 통합 아키텍처로, 기존 H100 대비 LLM(대규모 언어 모델) 추론 성능은 최대 30배, 트레이닝 성능은 최대 4배까지 향상되며, 에너지 효율은 최대 25배 절감된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함께 전시되는 기가바이트 G493-SB1 서버는 최대 10개의 듀얼 슬롯 GPU를 장착할 수 있는 4U GPU 서버로, 대규모 AI 학습 및 HPC 시뮬레이션 환경에 적합하다. 인텔 5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기반에 DDR5 DIMM 슬롯 32개, 10GbE LAN 포트를 지원해 병렬 연산 및 고속 네트워크 전송에 최적화돼 있다.

또한, G293-Z23 서버는 AMD EPYC 9004 시리즈 기반의 2U GPU 서버로, PCIe 5.0 x16 GPU 4개와 12채널 DDR5 메모리 구성, 듀얼 2200W 파워서플라이를 탑재해 높은 안정성과 성능을 보장한다.



하드웨어 성능 외에도 미루웨어는 오픈 소스 Kubernetes 기반의 통합 AI 컨테이너 플랫폼 **‘MW-OST’**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플랫폼은 GPU 기반 서버에서 딥러닝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드라이버를 통합 구성할 수 있어 개발자들이 빠르게 AI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루웨어 이정훈 대표는 “생성형 AI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범용 AI 모델이 아닌 자사 데이터와 업무 목적에 최적화된 LLM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에 맞춰 미루웨어는 기가바이트와 함께 고도화된 AI·HPC 솔루션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제시하고자 이번 전시에 참가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