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아/기아가 전기차 시장에 이어 국내 픽업 시장에서도 기준이 될 신차 타스만을 발표했다
기아가 전기차 시장에 이어 국내 픽업 시장에서도 기준이 될 신차 타스만을 발표하면서 다른 브랜드들에게 긴장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특히,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천천히 오픈을 진행한 타스만은 시승회를 통해 자신이 갖고 있던 매력들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온오프로드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드라이빙 능력은 타스만 픽업이 보여주는 색다른 면을 보여주었고, 국내 시장에서 픽업의 가격대가 정해지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자료제공/기아

사진=더아이오토/타스만은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출시전부터 기대를 걸고 있는 모델이다

사진=더아이오토/타스만은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출시전부터 기대를 걸고 있는 모델이다
기아가 픽업 시장에 진출했다. 그동안 SUV와 RV 시장에서 선두경쟁을 해 온 기아가 전기차에서는 물론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게 되었다. 그리고 탄생한 모델이 픽업트럭인 타스만이며,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출시전부터 기대를 걸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기아 타스만은 진보한 디자인과 공간활용성, 범용성, 안전성 등 기존 픽업의 표준과 관념을 넘어서는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사진=더아이오토/타스만은 기존 픽업의 표준과 관념을 넘어서는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었다
사진=더아이오토/타스만은 기존 픽업의 표준과 관념을 넘어서는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었다기아가 사우디 제다에서 열린 2024 제다 국제 모터쇼(이하 제다 모터쇼) 보도발표회에서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 이하 타스만)을 공개했으며, 어원은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태즈메이니아(Tasmania)와 태즈먼 해협에서 따왔다. 타스만은 진보한 디자인과 공간활용성, 범용성, 안전성 등 기존 픽업의 표준과 관념을 넘어서는 뛰어난 상품성을 통해 고객에게 깊이 있는 경험을 더하며 삶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Dive into a New Dimension) 시키는 정통 픽업이다.

사진=더아이오토/테일게이트 핸들, 보조 제동등, 스포일러를 매끄럽게 결합해 간결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사진=더아이오토/테일게이트 핸들, 보조 제동등, 스포일러를 매끄럽게 결합해 간결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기아는 지난 81년 브리사 픽업의 단종이래 44년만에 타스만을 국내 언론에 공개하면서 기대되는 픽업이 출시되기 위한 준비가 끝났음을 알려 주었다. 특히, 타스만은 고객에게 일과 쉼 모두에서 필요한 것들을 손쉽게 만족시켜줄 수 있도록 혁신적인 디자인과 선도적인 기술력, 넓고 편안한 실내와 활용성 높은 적재 공간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진=더아이오토/차체의 사이즈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공간이 준비되었다

사진=더아이오토/차체의 사이즈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공간이 준비되었다
이후 기아는 픽업트럭에 오프로드와 온로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더 기아 타스만에 적용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RV 시장을 선도해 온 기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통 픽업인 타스만에 적용된 다양한 특화 사양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새로운 픽업 플랫폼, 도하 성능, 견고함과 활용성을 갖춘 적재 능력 등 정통 픽업의 특성을 구현하기 위해 적용된 차체 설계에 대해 맛보도록 했다.

사진=더아이오토/기아 정원정 부사장이 기아 타스만의 우수성을 제시해주고 있다

사진=더아이오토/기아 정원정 부사장이 기아 타스만의 우수성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리고 기아 타스만의 시승회를 진행하게 됐으며, 정통 픽업이라는 부분을 앞세우면서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진행했다. 일반도로와 오프로드, 그리고 산악 드라이빙을 진행하면서 타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알아보도록 했고, 일, 아웃도어 레저, 익스트림 액티비티의 라이프 스타일이 차량에 들어있다는 것을 제시했다. 한마디로 기아 타스만은 요즘 시대에 어울리는 또 다른 픽업의 쓰임새가 어떤 모습으로도 나타날 수 있음을 제시해 주었다.

사진=더아이오토/기아 타스만은 요즘 시대에 어울리는 또 다른 픽업의 쓰임새가 어떤 모습으로도 나타나다

사진=더아이오토/기아 타스만은 요즘 시대에 어울리는 또 다른 픽업의 쓰임새가 어떤 모습으로도 나타나다
STYLE/터프한 성격을 디자인이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픽업
기아는 실용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픽업 고객의 성향에서 착안, 대담한 크기의 타스만의 외관을 간결하게 디자인해 강인한 이미지와 기능적 요소의 조화를 이뤘다.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5,410X1,930X1,870, 휠베이스 3,270mm로 큰 스타일로 경쟁 모델들을 압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차체의 사이즈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공간이 준비되어 가고 있음을 제시하고 있으며, 시승회에서도 다양한 타스만을 보여주었다.

사진=더아이오토/후드 상단의 가니시와 그릴 테두리를 조합해 기아의 타이거 페이스를 형상화했다

사진=더아이오토/후드 상단의 가니시와 그릴 테두리를 조합해 기아의 타이거 페이스를 형상화했다
프런트는 가로로 긴 비례감을 갖춘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로 강인한 인상을 표현했고, 후드 상단의 가니시와 그릴 테두리를 조합해 기아의 타이거 페이스를 형상화했다. 이와 함께 수직 형상의 시그니처 램프를 좌우로 배치했고, 웅장한 프런트 가드는 물론 안개등과 함께 높은 차체가 정통 오프로드 모델임을 제시해 주고 있다.

사진=더아이오토/시원하게 트인 윈드실드와 곧게 선 리어 글라스로 타스만의 대담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사진=더아이오토/시원하게 트인 윈드실드와 곧게 선 리어 글라스로 타스만의 대담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사이드는 45도 각도로 모서리를 다듬은 요소가 기하학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단단한 느낌을 강조하면서 타스만의 강력한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시원하게 트인 윈드실드와 곧게 선 리어 글라스로 타스만의 대담한 실루엣을 연출했으며, 트렁크에 적용된 사이드 스토리지와 좀더 강인하게 보이도록 구성된 휠 휀더와 18인치 휠 등 기능적 요소와 결합한 펜더 디자인으로 독창성을 더하고 있다.

사진=더아이오토/트렁크를 좀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코너 스텝이 정교한 스타일을 구성했다

사진=더아이오토/트렁크를 좀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코너 스텝이 정교한 스타일을 구성했다
리어는 하단 범퍼 모서리에 적재 공간(베드)으로 올라갈 수 있는 코너 스텝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테일게이트 핸들, 보조 제동등, 스포일러를 매끄럽게 결합해 간결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특히, 트렁크를 좀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코너 스텝이 정교한 스타일을 구성했고, 프런트와 리어에 마련된 견인 고리는 차체의 성격을 높이고 있다.

사진=더아이오토/실내는 디자인 미학과 실용적인 요소의 조화를 통해 세련되고 기능적으로 디자인했다

사진=더아이오토/실내는 디자인 미학과 실용적인 요소의 조화를 통해 세련되고 기능적으로 디자인했다
실내는 디자인 미학과 실용적인 요소의 조화를 통해 세련되고 기능적으로 디자인했으며, 수평적이고 넓은 조형과 대칭적인 비례를 사용해 안정감과 균형감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12.3인치 클러스터, 5인치 공조 디스플레이,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연결되는 ccNC 기반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고객이 타스만에 적용된 첨단 기술을 제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주행 정보를 시인성 높게 전달한다.

사진=더아이오토/2열에는 도어를 최대 80도까지 열 수 있는 와이드 오픈 힌지 등이 적용되어 있다

사진=더아이오토/2열에는 도어를 최대 80도까지 열 수 있는 와이드 오픈 힌지 등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과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해 최신 커넥티비티 경험을 선사한다. 앰비언트 라이트는 크래시패드를 감싸며 타스만의 대담하고 독창적인 캐릭터 라인을 강조하는 라이팅을 사용해 확장된 공간감을 제공하고 실내의 고급감을 더한다.

사진=더아이오토/동승석 크래시패드 상단 수납함과 폴딩 콘솔 테이블, 듀얼 타입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사진=더아이오토/동승석 크래시패드 상단 수납함과 폴딩 콘솔 테이블, 듀얼 타입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이외에도 동승석 크래시패드 상단 수납함과 폴딩 콘솔 테이블, 듀얼 타입 무선 충전 시스템 등 업무와 여가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은 사양을 탑재했다. 편안하고 활용도 높은 2열도 타스만의 특징으로 중형 픽업 특성상 뒤로 기울이기 어려운 2열 시트를 최적 설계해 타스만에 동급 최초로 슬라이딩 연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레그/헤드/숄더룸을 확보해 2열 탑승객의 편안한 이동을 돕는다.

사진=더아이오토/컬럼식으로 구성된 기어를 D레인지에 놓고 가속페달을 밟으면 다이내믹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사진=더아이오토/컬럼식으로 구성된 기어를 D레인지에 놓고 가속페달을 밟으면 다이내믹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또한, 2열에는 도어를 최대 80도까지 열 수 있는 와이드 오픈 힌지와 시트를 위로 들어 올리면 나오는 29리터 대용량 트레이를 적용해 적재 경쟁력도 확보했다. 타스만은 적재함의 크기와 강성을 최적화하고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적용해 적재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타스만의 적재함은 길이 1,512mm, 너비 1,572mm, 높이 540mm로 약 1,173리터의 저장 공간에 최대 700kg을 적재할 수 있으며, 휠 하우스 간 너비는 1,186mm로 각 국가별 표준 팔레트 수납이 가능하다.

사진=더아이오토/디바이더 거치 홈, 베드 라이너, 베드 측면 조명, 고정 고리, 화물 고정 레일 및 클릿 220V 인버터 등이 적용됐다

사진=더아이오토/디바이더 거치 홈, 베드 라이너, 베드 측면 조명, 고정 고리, 화물 고정 레일 및 클릿 220V 인버터 등이 적용됐다
또한, 타스만은 적재함에 목재를 끼워 적재 공간을 분할해 효율적으로 화물을 수납할 수 있게 해주는 디바이더 거치 홈, 적재 공간 손상을 방지해주는 베드 라이너, 베드 측면 조명, 고정 고리, 화물 고정 레일 및 클릿 220V 인버터 등이 적용돼 고객 편의성은 물론 작업 효율성과 여가 활용성을 높였다.

사진=더아이오토/타스만은 적재함의 크기와 강성을 최적화하고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적용했다

사진=더아이오토/타스만은 적재함의 크기와 강성을 최적화하고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적용했다
DRIVING/정열적인 남성미가 느껴지는 넘치는 파워 제시
기아는 타스만의 완성도 높은 주행 상품성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를 포함한 미국, 스웨덴, 호주, 중동 등 다양한 지역에서 4년이 넘는 개발 기간 동안 오프로드 특화 성능, 내구성, R&H(Ride & Handling), 트레일링 안정성, 도하 등 1,777종의 시험을 1만 8,000회 이상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가솔린 터보와 4륜 시스템의 결합으로 탁월한 드라이빙 능력 갖추면서 기대 이상의 주행능력을 전달해 왔다.

사진=더아이오토/2.5 터보엔진을 기본으로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0kgm를 확보했다

사진=더아이오토/2.5 터보엔진을 기본으로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0kgm를 확보했다
기아 타스만의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0kgm를 확보했다. 또한, 타스만에 적용된 4WD 시스템은 샌드, 머드, 스노우 등 터레인 모드를 갖추고 있으며, 인공지능이 노면을 판단해 적합한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도 지원해 노면에 맞도록 차량을 최적 제어한다. 또한, 냉각 성능을 최적화해 트레일러, 요트 등 최대 3,500kg까지 견인할 수 있는 토잉 성능도 확보했다.

사진=더아이오토/냉각 성능을 최적화해 트레일러, 요트 등 최대 3,500kg까지 견인할 수 있는 토잉 성능도 확보했다

사진=더아이오토/냉각 성능을 최적화해 트레일러, 요트 등 최대 3,500kg까지 견인할 수 있는 토잉 성능도 확보했다
시승행사에서는 온로드와 오프로드, 그리고 험로 주행 등을 진행하면서 정교하게 다듬어진 타스만의 능력을 보게 만들었다. 가장 먼저 만난 시승행사 코스는 온로드 코스로 행사장인 빙어마을에서 만해마을까지 국도를 따라 이어지는 구간을 주행하면서 고속주행에 대한 시승차의 성격을 알아보도록 했다.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2.5 터보 엔진의 터프한 사운드가 들려오면서 스피도미터이 계기판을 통해 시원스럽게 움직이고 있음을 알려온다.

사진=기아/오프로도 구간으로 악조건에서는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도록 했다

사진=기아/오프로도 구간으로 악조건에서는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도록 했다
컬럼식으로 구성된 기어를 D레인지에 놓고 가속페달을 밟으면 다이내믹하게 앞으로 나가는 흐름이 몸으로 느끼게 만들어 준다. 고속주행이 가능한 도로에 올라서면서 2H 모드와 4H 모드로 드라이빙을 펼치면 노면과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올 뿐 시원한 바람을 맞이하게 한다. 가속페달을 좀더 밟자 시승차는 조금은 터프함을 유지한 채 움직임을 가져가기 시작했고 2.2톤에 가까운 묵직한 차체를 가볍게 이끌기 시작해 준다.

사진=기아/다른 오프로드에 더 강한 타스만 X-Pro 버전으로 능력을 높이도록 했다

사진=기아/다른 오프로드에 더 강한 타스만 X-Pro 버전으로 능력을 높이도록 했다
목적지로 향하는 도로에 자동차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시승차인 타스만의 성격을 제대로 알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픽업 트럭을 운전하고 있었지만 승차감은 SUV만큼 안정된 드라이빙을 펼치도록 해 주었고 지나가는 차량들이 시승차에 궁금증을 보이기도 했다. 기아가 만든 픽업 트럭이라는 이미지를 떠나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들이 보조적인 역할을 하면서 드라이빙을 펼치고 있는 순간에도 편안함을 가져왔다.

사진=더아이오토/2H 모드와 4H 모드로 드라이빙을 펼치면 노면과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올 뿐 시원한 바람을 맞이하게 한다

사진=더아이오토/2H 모드와 4H 모드로 드라이빙을 펼치면 노면과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올 뿐 시원한 바람을 맞이하게 한다
가속 페달을 꾹 밟으니 시승차는 rpm 게이지를 빠르게 올려주면서 초반부터 다이내믹한 스타일로 빠르게 질주를 시작한다. 시승차는 변속타임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게 진행했지만 스피도미터 게이지만이 어느 사이에 100km/h를 넘어서 있다. 잠시 스피드를 낮춘 후 다시 고속 드라이빙에 들어갔다. 초반 움직임뿐 아니라 가속 페달의 조작에 따라 빠르게 응답해 주는 동력성능은 즉각적인 반응에 더 가까울 정도라는 것을 인지하게 만든다.


사진=기아/2.2톤에 가까운 묵직한 차체를 가볍게 이끌기 시작해 준다
이어진 드라이빙을 위해 가속 페달을 계속 밟고 있으니 스피도미터 게이지는 규정속도를 훌쩍 넘어서고 있지만 발끝으로 다가오는 느낌은 여유가 있다. 초반 움직임뿐 아니라 가속 페달의 조작에 따라 빠르게 응답해 주는 동력성능은 즉각적인 반응에 더 가까울 정도로 픽업의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사진=더아이오토/머드, 모글, 사이드 힐, 업 & 다운 힐, 범피, 워터 & 락, 워터 크로싱 등을 주행했다

사진=더아이오토/머드, 모글, 사이드 힐, 업 & 다운 힐, 범피, 워터 & 락, 워터 크로싱 등을 주행했다
다음으로 진행한 코스는 오프로도 구간으로 악조건에서는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도록 했다. 오프로드 코스에서는 온로드 주행을 했던 모델과는 다른 오프로드에 더 강한 타스만 X-Pro 버전으로 머드, 모글, 사이드 힐, 업 & 다운 힐, 범피, 워터 & 락, 워터 크로싱 등을 차례대로 넘어가도록 했다. 특히, 전자식 락 디퍼렌셜과 함께 X-트렉, 그리고 터레인 모드 락을 적용해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높이도록 했다.

사진=기아/타스만 X-Pro 모델로 험로 주행하는 산길 드라이빙을 진행했다

사진=기아/타스만 X-Pro 모델로 험로 주행하는 산길 드라이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타스만의 흡기구를 차량 전면부가 아닌 측면 펜더 내부 상단에 적용하는 등 800mm 깊이의 물을 시속 7km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도하 성능을 확보했으며, 워터 & 락, 워터 크로싱에서 여유있는 느낌을 만들도록 했다. 여기에 기본 모델 대비 28mm 높은 252mm의 최저지상고를 갖춰 더욱 험준한 지형 주행인 모글과 범피, 사이드 힐에 유리하게 움직여 주었다. 여기에 그라운드 뷰 모니터를 통해 오프로드 주행을 진행하면서 어느 곳에서도 발 빠른 움직임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사진=기아/흡기구를 측면 펜더 내부 상단에 적용하는 등 800mm 깊이의 물을 시속 7km의 속도로 이동 가능하다

사진=기아/흡기구를 측면 펜더 내부 상단에 적용하는 등 800mm 깊이의 물을 시속 7km의 속도로 이동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타스만 X-Pro 모델로 험로 주행하는 산길 드라이빙을 진행했다. X트랙에 컨트롤 스위치를 놓고 험로 주행에 들어서면서 페달을 지긋이 밟으니 일반도로와 같은 느낌을 가지도록 했다. 하지만 좀더 고난이도에 들어서면 차체가 미끄러지기 시작했고 진흙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4륜구동 시스템과 다양한 컨트롤 시스템이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하도록 해 준다. 웅덩이를 지나고 등판을 해도 운전자에게 안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면서 즐길 수 있는 것은 모두 즐기라는 듯 미소를 갖게 만든다.

사진=기아/전자식 락 디퍼렌셜과 함께 X-트렉, 그리고 터레인 모드 락을 적용해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높였다

사진=기아/전자식 락 디퍼렌셜과 함께 X-트렉, 그리고 터레인 모드 락을 적용해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높였다
[기아 타스만 2.5T-GDI 4WD에 대한 한 줄 평]
라이프 스타일 속 차박의 즐거움을 추구할 픽업 모델

사진=기아/기아 타스만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사진=기아/기아 타스만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제원표]
기아 타스만 2.5T-GDI 4WD
전장×전폭×전고(mm) 5,410X1,930X1,870(1,920 X-Pro)
휠베이스(mm) 3,270
트레드 전/후(mm) 1,636/1,624
형식/배기량(cc) 가솔린 2.5 터보/2,497
최고출력(ps/rpm) 281/5,800
최대토크(kg·m/rpm) 43.0/1,750~4,000
0 → 100km/h(초) -
최고속도(km/h) -
복합연비(km/l) 8.0(도심/7.2, 고속주행/9.1)
CO2배출량(g/km) 213
형식/변속기 4WD/8단 자동
서스펜션 전/후 더블위시본/리지드 액슬
브레이크 전/후 V 디스크
타이어 전/후 265/60R18
가격(부가세포함, 만원) 3,750~5,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