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5. 04. 21

브리지스톤,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원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시즌 첫 경기…송형진 선수 개막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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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대표이사 김헌영)는 4월 19~20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개막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브리지스톤이 후원하며, 친환경 레이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총 17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한 개막전에서는 어퍼스피드 소속 송형진 선수가 결승 10랩을 24분25초747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예선에서도 송 선수는 2분22초966으로 폴포지션을 확보하며 경기력을 입증했다. 2위는 레드콘모터스포트 이율 선수, 3위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강창원 선수가 차지했다.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국내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원메이크 레이스로, 친환경성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차세대 레이싱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PHEV 차량 특유의 공기역학적 설계와 정숙성, 높은 연비 효율이 레이스 현장에서 강점을 발휘한다.

브리지스톤은 이번 시즌에도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포텐자(POTENZA) RE-71RS’를 공식 타이어로 공급한다. 해당 모델은 일반 주행과 서킷 주행 모두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특히 고속 코너링에서 안정성과 정밀한 핸들링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차전은 오는 5월 25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관계자는 “모터스포츠는 브리지스톤의 기술력을 극한의 환경에서 검증하고 발전시키는 이동 실험실”이라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실현하는 E8 커미트먼트 중 하나인 ‘Emotion(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레이싱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브리지스톤은 ‘세상을 움직이는 열정(Passion to Turn the World)’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 혁신과 안전,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