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엠코리아(대표 장재준)가 새로운 캐딜락 엠블럼을 적용하고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으로 제품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2015 캐딜락 CTS를 출시한다.
CTS는 캐딜락 제품 포트폴리오의 핵심 역할을 담당해온 중형 럭셔리 세단 모델이다. 지난 해 국내 출시한 3세대 CTS는 동급 최대 크기의 차체와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 성능, 최첨단 안전ž편의사양으로 무장, 2014년 캐딜락 국내 시장 판매실적을 전년 대비 68% 신장시키며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2015 CTS는 보다 젊고 역동적인 제품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새롭게 도입된 캐딜락 엠블럼을 차량 내외관에 적용했다. 보다 간결하면서 강렬한 디자인의 새 엠블럼은 최근 캐딜락 제품의 디자인 언어와 상통하는 한편, 브랜드 고유의 방패형 형태와 기하학적 격자 무늬, 강렬한 색상을 계승해 정통성과 혁신을 모두 담았다.
특히, 2015 CTS는 안전사양이 한층 강화됐다. CTS의 최첨단 안전사양은 도로의 위험요소들을 신속히 감지할 수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나아가 차량을 능동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잠재적인 충돌 및 사고 위험까지 방지한다. 여기에 안전 경고 햅틱 시트와 전방 추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경고 등이 포함돼 있던 기존 드라이버 어웨어니스 패키지에는 차선 유지 기능과 차선 변경 경고가 새롭게 적용됐다.
이와 함께 2015 CTS의 AWD 모델에는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으로 구성된 드라이버 어시스트 패키지가 새롭게 추가됐다. 풀스피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전방 카메라와 레이더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의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운전자가 설정한 앞차와의 안전 거리를 유지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안전벨트 자동 조임 시스템,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충격 완화를 위해 브레이크 시스템이 미리 개입해 주는 자동 충돌 대비 시스템 등도 추가돼 있다. 또한, 기존의 자동 평행 주차 기능에 더해, T자형 주차 기능이 새롭게 적용돼 주차 편의성을 배가해 주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직관성과 스마트폰 연계 기능을 자랑하는 차량용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큐(CUE)는 무선 충전 시스템을 채택해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해졌다. 큐 패널 후면 시크릿 박스 내에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가 설치되어 있어 케이블 연결 없이 충전 패드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충전할 수 있다.
2015 캐딜락 CTS는 9일부터 국내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2015 CTS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럭셔리(후륜구동) 5,580만원, 프리미엄(후륜구동) 6,400만원, 프리미엄 AWD(상시4륜구동) 7,10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