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개막전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최고 클래스인 슈퍼 6000이 토요타 가주레이싱 6000 클래스로 명명 되었으며, 참가할 팀과 드라이버도 어느 정도 결정되면서 열띤 경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슈퍼 6000 클래스 참가팀으로는 지난 시즌 우승팀인 서한 GP와 오네 레이싱, 준피티드, 브랜뉴레이싱, 원레이싱에 이어 2023 시즌 우승팀인 금호 SLM이 도전을 하게 된다. 때문에 두 우승팀인 서한 GP와 금호 SLM이 경쟁을 펼치면서 라이벌 체제가 확실하게 만들어 지고 있다.


지난 시즌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서한 GP의 경우 챔피언을 한 장현진을 비롯해 김중군, 정의철과 재계약을 하면서 2년 연속 더블 타이틀에 도전하게 된다. 여기에 또 다른 우승 후보인 오네 레이싱도 이정우, 김동은, 오한솔과도 계약을 연장하면서 시즌 챔피언십 타이틀 획득을 노리고 있다.
준피티드레이싱은 박정준과 황진우가 시즌을 이어가게 되면서 호흡을 맞추게 된다. 특히, 서한 GP와 오네 레이싱에 비해 힘든 상황이지만 100경기와 1,000포인트를 올리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황진우에 걸고 있는 기대감이 크며, 박정준의 성적에 따라 상위권에 오를 수 있다.


브랜뉴레이싱은 박규승과 함께 파트너로 일본 출신 드라이버인 헨잔 료마를 선택해 우승 경쟁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될 원레이싱팀은 지난 시즌 파란을 일으킨 최광빈과 함께 임민진이 같은 차량을 타게 되지만 세번째 드라이버는 컨텍 중에 있다.
다시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에 돌아온 금호 SLM팀은 이전 엑스타레이싱에서 드라이버 챔피언 3회와 팀 챔피언십 4회를 차지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고, 2023 시즌에 마지막 드라이버 챔피언을 차지한 후 슈퍼레이스에서 떠 났다. 팀 드라이버로는 현대 N 페스티벌에서 좋은 기록을 보인 노동기와 이창욱이 듀오가 시즌을 끌고 간다.
2025 오네 슈퍼레이스는 4월 19~20일 용인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의 개막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