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5. 03. 17

삼천리자전거, ‘팬텀 Q 네오 플러스’ 출시, 대용량 배터리 접이식 전기자전거

THEIAUTO
이찬영기자
theiauto@naver.com

슬라이딩 배터리, 웰컴 라이트, 기능 강화된 LCD 디스플레이 등 편의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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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모빌리티 선도기업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신동호)가 대용량 배터리 탑재로 장거리 라이딩에 최적화된 접이식 전기자전거 신제품 ‘팬텀 Q 네오 플러스’를 출시했다.

팬텀 Q 네오 플러스는 기존 전기자전거 라인업의 스테디셀러인 팬텀 Q 네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관이 손쉬운 접이식 자전거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갖췄다. 여기에 배터리 용량과 출력을 강화하며 주행거리까지 늘려 더욱 뛰어난 범용성을 자랑한다.

우선, 대용량 배터리가 가장 큰 특징이다. 1회 충전으로 최대 210km까지 이동할 수 있어 장거리 주행은 물론 잦은 충전의 번거로움도 해소했다. 신규 슬라이딩형 배터리는 손잡이가 장착되어 있어 탈부착이 쉬운 데다, 배터리만 간편하게 분리해 별도로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잔량은 버튼만 누르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콤팩트한 사이즈도 장점이다. 접이식 디자인으로 좁은 자투리 공간에 효율적인 보관이 가능하고, 대중교통과 연계해 이동하기에도 용이하다. 자동차 트렁크에 부담 없이 적재할 수 있어 여행,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주행력과 승차감도 강화했다. 시마노 마이크로 시프트 원터치 7단 변속 시스템을 탑재해 빠르고 정확한 변속이 가능하다. 서스펜션 포크로 지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며, 접지력과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2.4인치 광폭 타이어로 도심부터 비포장도로까지 다양한 지형에서 최상의 라이딩 품질을 제공한다.

제동 성능의 경우,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해 강력하고 정밀한 제동 조작이 가능하며, 적은 힘으로도 정확한 제동력을 발휘해 손의 피로감을 최소화했다. 브레이크 작동과 동시에 모터의 구동력을 차단하는 '모터 전원 차단 브레이크 레버'로 안전성도 확보했다.

이 밖에도 기본적인 헤드라이트와 후미등은 물론 사이드 LED까지 추가해 야간 주행 시 안전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전원을 켜거나 정차 시 램프가 자동으로 점등되는 웰컴 라이트까지 탑재했다. LCD 디스플레이에서는 주행 시간, 속도, 주행 거리 등 총 12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생활 방수 기능과 방진 성능도 한층 개선했다.

팬텀 Q 네오 플러스는 페달 보조 방식의 ‘PAS’(Pedal Assist System)와 모터의 힘으로만 주행이 가능한 ‘스로틀’ 겸용 모델이며, 색상은 티타늄과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무광 톤으로 제작해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65만 원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이번 팬텀 Q 네오 플러스는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갖춘 기존 모델 장점에 배터리 용량과 출력까지 강화한 제품”이라며 “출퇴근부터 장거리 아웃도어 라이딩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올라운드 전기자전거로 시장 대중화에 선구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천리자전거는 국내 1위 자전거 기업으로 2001년부터 라이프스타일, 접이식, MTB 등 다양한 스타일의 전기자전거 라인업을 생산하고 있다. 전국에 900여 개의 전기자전거 지정 대리점과 200여 개의 전기자전거 A/S 지정점을 기반으로 전국 어디서든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A/S 서비스를 구축했다. 전기자전거의 핵심인 배터리, 모터는 물론 구동계, 서스펜션, 브레이크까지 제품 간 호환이 가능하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가 전기자전거를 취급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