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24. 12. 02

기아, 11월 판매 26만2,426대로 지난해보다 0.8% 증가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국내외 판매 증가....스포티지가 가장 많은 판매를 보이며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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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지난 11월 국내 4만8,192대, 해외 21만4,234대 등 총 26만2,426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내수는 4.2% 줄었지만 해외 판매가 2% 증가해 총판매량은 0.8%가 늘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6,104대로 국내외 시장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팔렸으며, 그 뒤를 셀토스 2만4,312대, 쏘렌토 2만3,906대 등의 순이었다.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만434대가 판매됐고 승용 모델은 레이(4,753대), K8(4,336대), K5(2,645대) 순이었고, 총판매량은 1만3,300대다. 이와 함께 레저용 차량(RV) 모델은 쏘렌토를 포함해 카니발(7,516대), 셀토스(4,887대), 스포티지(4,233대) 등 총 3만1,509대가 판매됐다. 또한, 상용차 판매량은 봉고Ⅲ(3,083대)를 비롯해 총 3,206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 최다 판매 모델은 스포티지가 4만1,871대였고, 셀토스가 1만9,425대, 엔트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인 쏘넷이 1만6,888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이달부터 스포티지 상품성 개선 모델과 카니발 하이브리드 모델을 본격 판매해 판매 모멘텀(동력)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내년에는 EV4와 EV5 등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고, 타스만으로 픽업 시장에 진출해 판매 확대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