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4. 06. 28

미쉐린 가이드 2024, 하노이, 호찌민, 다낭 미쉐린 1스타 신규 3곳 추가

THEIAUTO
이찬영기자
theiauto@naver.com

최초의 그린스타 식당 1곳 선정...빕 구르망 식당은 지난해 대비 배로 증가

Article Main Banner
미쉐린이 호찌민 인터컨티넨탈 사이공 호텔에서 진행한 2024 미쉐린 가이드 발간행사(MICHELIN Guide Ceremony 2024)에서 미쉐린 가이드 베트남 2024(The MICHELIN Guide Vietnam 2024) 에디션을 공식 발표하고 선정된 레스토랑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미쉐린 스타 순위(Star rating)와 미쉐린 셀렉티드(MICHELIN Selected), 인기 리스트인 빕 구르망(Bib Gourmand)이 망라돼 있다. 새로 공개된 가이드에는 미쉐린 스타 식당 7곳(신규 2곳, 미쉐린 셀렉티드에서 승급 1곳), 빕 구르망 식당 58곳(신규 식당 28곳, 미쉐린 셀렉티드에서 승급 1곳), 미쉐린 셀렉티드 식당 99곳(신규 40곳) 등 총 164개 레스토랑이 소개돼 있다. 가이드에 새롭게 추가된 레스토랑은 하노이 10곳, 호찌민은 26곳, 다낭은 36곳이다.



그웬달 풀레넥(Gwendal Poullennec) 미쉐린 가이드 국제 디렉터는 “미쉐린 가이드 베트남 2판에 새로 추가된 도시 다낭이 프랑스, 중국 및 기타 동남아시아 요리 문화가 영향을 끼친 중부 베트남 요리를 대표하는 독특한 현지 식당과 미식으로 미쉐린 가이드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했다.

새로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두 레스토랑은 △베트남의 영향을 받은 창의적인 유럽식 요리와 와인 페어링 옵션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아쿠나(Akuna)(호찌민)와 베트남, 프랑스, 일본의 최고급 식재료로 5코스 또는 7코스 세트 메뉴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라 메종 1888(La Maison 1888)(다낭)이다.



미쉐린 셀렉티드에서 유일하게 미쉐린 1스타로 승급된 레스토랑인 더 로얄 파빌리온(The Royal Pavilion) (호찌민)은 칸톤의 요리 유산을 존중하는 다양한 단품 및 세트 메뉴를 제공하며 점심 시간 한정으로 딤섬 메뉴를 제공한다.

넨 다낭(Nén Danang)도 베트남 식당 중 최초로 미쉐린 그린 스타 획득했다. 미쉐린 그린스타는 뛰어난 맛과 우수한 친환경 노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관행과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레스토랑을 선정하고 있다. 빕 구르망 리스트, 지난해의 두 배인 58곳 선정됐으며, 과반수가 다낭 소재하고 있으며, 새로 추가된 29곳 중 16곳은 다낭에 위치하고 있으며, 5곳은 하노이, 8곳은 호찌민에서 선정됐다.

미쉐린 셀렉티드에는 하노이 33곳, 호찌민 47곳, 다낭 19곳 등 모두 99곳의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레스토랑은 미쉐린 스타 또는 빕 구르망 식당으로 승격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며 랭킹에 올랐다.

미쉐린 가이드 스페셜 어워드 3개 부문 시상을 진행했다. 미쉐린 가이드 영 셰프 어워드는 호찌민에서 새로 미쉐린 셀렉티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리틀 베어(Little Bear)의 두이 응우옌 셰프에게 주어졌다. 소믈리에 어워드는 다낭에서 유일하게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인 라 메종 1888(La Maison 1888)의 토안 응우옌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서비스 어워드’는 다낭 소재 미쉐린 셀렉티트 레스토랑인 씨 다이닝(Si Dining)의 안 응우옌(Anh Nguyen)에게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