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14. 10. 07

현대차, 대규모 문화 마케팅 활동 지속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서울미술관서 융합을 주제로...현대미술 통해 고객과 소통

Article Main Banner

현대차는 이달 1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서울 부암동 소재 서울미술관 및 석파정 야외 공원에서 다양한 순수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문화 행사인 더 브릴리언트 아트 프로젝트: 드림 소사이어티 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더 브릴리언트 아트 프로젝트는 현대차가 순수 예술의 대중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주최하는 문화 마케팅 활동으로 지난해 4월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처음 진행한 이후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사진, 건축, 음악,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유망 작가 11명의 작품 전시를 비롯해 작가와의 대화, 관현악단의 클래식 콘서트 등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우람, 김기라, 이예승, 백정기, 박여주(이상 설치 미술), 강영호(사진), 아핏차퐁 위타세라쿨(영화), 김찬중(건축), 화음 쳄버오케스트라(음악), 파블로 발부에나(미디어아트), 요시카즈 야마가타(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진보와 융합을 의미하는 엑스브리드(Xbrid)라는 주제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서울미술관의 모던한 이미지와 석파정의 운치 있는 자연 환경 등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한층 신선한 느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작품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이해를 도와줄 도슨트(Docent: 일종의 전시 가이드)와 오디오 가이드를 무료로 운영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10월 12일과 26일 석파정 야외 공원에서는 국내 대표적인 오케스트라 악단인  화음 쳄버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이번 2014 드림 소사이어티 전에 참여하는 작가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하고 고객들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