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3. 09. 23

엑스타 레이싱 이창욱,슈퍼 6000 예선서 폴 차지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시즌 4번째 폴포지션...전남 GT 속 정회원과 이찬준은 2, 3그리드로 결승 진출

Article Main Banner
[사진=박준 기자, J.P.WORK]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가 지난 23~24일에 전남 GT와 함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슈퍼 6000클래스 6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23일에 펼쳐진 예선전에서 총 17대가 참가한 가운데 5.615km의 풀코스에서 펼쳐지면서 레이스를 재미있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GT클래스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던 정경훈(No.78, +50kg)이 AMC모터스포츠 소속으로 참가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15분간 진행된 1차 예선(Q1)에서 중반에 들어서면서 장현진(No.06, 서한GP, +30kg)이 2분12초184의 기록으로 선두로 올라섰으며, 그 뒤를 박규승(No.38, 브랜뉴 레이싱)과 황진우(No.12, 준피티드 레이싱)가 자리잡았다. 또한, 그 뒤를 이찬준(No.18, 엑스타 레이싱, +50kg))과 이창욱(No.24, 엑스타 레이싱)이 자리잡았고 경기가 1분여의 시간을 남겨놓고 정회원(No.07, 서한GP)이 4위로 올라섰다.



이후 레이스에서 정의철(No.04, 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 +50kg)과 김재현(No.44, 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 +80kg)이 6, 7위로 올라서면서 이창욱과 오한솔(No.50, CJ로지스틱스 레이싱), 박준서(No.38, CJ로지스틱스 레이싱) 등이 순서를 지키면서 10위권에 들어섰다. 이와 달리 김중군(No.05, 서한GP), 정경훈, 송영광(No.88, 엑스타 레이싱), 박정준(No.77, 준피티드 레이싱), 아오키 다카유키(No.03, AMC 모터스포츠), 이효준(No.87, 브랜뉴 레이싱), 이은정(No.22, L&K 모터스포츠)은 2차 예선에 오르지 못했다.



2차 예선(Q2)에서는 10명의 드라이버가 10분간 경쟁을 펼치게 됐다. 장현진이 2분12초792의 기록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었으며, 그 뒤를 정회원이 따르고 있었다. 하지만 뒤를 쫓고 있던 이찬준이 2분12초294의 기록을 보이며 선두로 올라섰지만 정회원이 2분12초098의 기록으로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여기에 마지막 레이스를 펼친 이창욱이 2분10초868을 보이며 폴포지션에 오르게 됐다.



결국, 예선을 통해 이창욱이 2위를 차지한 정회원과 1초230 차이를 보여주면서 폴포지션을 차지하게 됐으며, 이찬준은 정회원과 0초196 차이만 보여주며 그리드를 잡게 됐다. 그 뒤를 박규승, 장현진, 황진우, 김재현, 정의철, 박준서, 오한솔이 차지했지만 기록 차이가 많아 나자 않아 결승전 레이스는 어떻게 될지에 의문이 생기게 됐다.



전남 GT 속 슈퍼레이스 6라운드 결승 경기는 24일 오후 1시 50분부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