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3. 09. 10

푸조, 전기쿠페 SUV E-3008 전략적 공개 진행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1회 충전 700km를 넘어선 전기차...풀 모델 체인지와 함께 제시

Article Main Banner
푸조 3008 SUV가 풀체인지되면서 전략적으로 전기 쿠패 SUV인 E-3008을 앞세우면서 앞으로 푸조의 자동차 만들기에 대한 미래를 만나도록 했다. 푸조는 오는 12일(현지시간) 데뷔가 확정된 E-3008을 통해 기존 푸조 3008이 주력모델로 완전 전기 쿠페 SUV를 만나도록 했으며, 3세대 모델로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3가지 파워트레인 옵션을 통해 1회 충전 최대 700km 주행거리를 제공할 모델로 탈바꿈된다.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를 통해 공개된 푸조 E-3008은 풀체인지를 통해 스텔란티스의 전기차 전용 STLA 미디엄 플랫폼을 탑재하고 있다. 변화된 3008의 차량 스타일은 푸조의 진화된 스타일링 언어를 채택했으며 더 얇아진 헤드라이트와 3중 수직 LED 데이라이트가 프런트 그릴 양쪽에 장착됐다. 여기에 사이드는 미래 지향적인 알로이 휠과 유광 블랙 클래딩이 차체 하단을 만들고 있고, 리어는 스포일러와 함께 램프가 연결되는 돼 세련된 인상을 준다.



실내는 일체형으로 만들어진 21인치 곡선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통합된 디지털 계기판, 헤드업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등을 적용하고 있다. 컴팩트 스티어링 흴에는 터치 버튼이 추가되면서 각종 컨트롤이 하나의 장치로 추가되어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E-3008은 기존 EMP2 플랫폼을 대체하는 완전히 새로운 STLA 미디움 아키텍처에 브랜드 최초로 탑재되며 전기차를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또한 내연기관과 호환을 이뤄 1.2리터 3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결합되면서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선보이게 된다. 여기에 전기차의 경우 86kW 배터리가 적용되면서 주행거리를 행상시켰으며, 3008과 같이 SUV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



한편, 푸조 순수전기차인 E-3008은 프랑스 소쇼 공장에서 오는 12일(현지시간) 생중계를 통해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