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토요타는 2023 기자간담회를 통해 토요타 알파드의 출시 예정을 한 후 국내 시장에 들어서기 위해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출시를 위해 소개되기도 했지만 국내 도로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시장을 겨냥한 본격적인 움직임이기도 하다.


토요타 알파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4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오는 9월 사전계약, 10월 공식 출시될 예정으로 1억원에 해당하는 럭셔리 미니벤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4,995X1,850X1,945, 휠베이스 3,000mm로 경쟁 모델들에 비해 조금은 작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더 크게 느껴진다.


출시될 4세대 알파드 파워트레인은 2.5 자연흡기 가솔린과 2.5 자연흡기 하이브리드가 판매될 예정이지만 국내에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출시될 예정이다. 알파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적용하고 전기모터와 배터리, 무단변속기(CVT)가 조율을 이루면서 합산 총 출력 279마력의 성능을 보여준다.
국내에 출시될 신형 알파드는 6인승 레이아웃으로 구성되며,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또한, 접이식 테이블, 터치 스크린 컨트롤, 2열 열선 및 통풍, 마사지 시트가 적용되며, 천정 공조시스템이 추가되면서 편안함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