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23. 06. 21

르노코리아자동차, 프랑스 파리서 XM3 E-TECH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트위지 전시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프랑스와 부산 모두에 의미…친환경을 주제로 한 2030 엑스포 유치 홍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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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 드블레즈, 이하 르노코리아)가 6월 20일과 21일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기간 중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부산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지원했다. 또한 르노그룹 본사에서 부산시와 함께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 관련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



르노코리아는 프랑스 샤틀레 레알 지역 웨스트필드 대형 쇼핑몰 앞에 마련된 부산시 홍보 팝업존 ‘부산 다방(Cafe de Busan)’ 입구에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XM3(수출명 르노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와 소형 전기차 트위지(Twizy)를 전시했다.



특히 부산에서 전량 생산되어 프랑스 등 전세계 60여개 국가에 판매 중인 XM3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르노 그룹과 부산시 모두에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XM3는 르노 브랜드에 25년만의 스페인 올해의 차 수상은 물론, 뒤이어 프랑스 라거스 트로피 시상식에서도 올해의 차 격의 최고 권위의 상 ‘2022 부아튀르 드 라거스’를 안겼다. 르노코리아의 주력 수출 모델이기도 한 XM3는 지난해 유럽 지역 최대 수출 물량을 달성하며 부산시의 수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프랑스 현지 시민에게 부산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지를 알리고 부산 다방 팝업 존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전시차량에 ‘Busan is good for World EXPO 2030’ 문구를 부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