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2라운드가 사우디 아라비아 제다 코니쉬 서킷에서 진행되면서 레드불 세르지오 페레즈와 막스 베어스테판이 1, 2위로 승리하면서 연속 원 투 윈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가장 관심을 얻은 드라이버는 41살의 나이에 포디움에 100번째 등극한 에스턴마틴 페르난도 알론소로 개막전을 비롯해 이번 라운드에서도 3위를 차지하면서 팀을 옮긴 후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예선을 통해 폴 포지션을 잡은 세르지오 페레즈(레드불 레이싱 혼다 RBPT)가 잡았고, 그 뒤를 챨리 루크렐라(페라리)와 페르난도 알론소(에스턴마틴 아람코 메르세데스)가 뒤를 차지하고 있었다. 조지 러셀(메르세데스), 카롤로스 사인츠(페라리), 란스 스트롤(에스턴마틴 아람코 메르세데스)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막스 베어스테판은 15그리드에 위치하면서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츨발 후 알론소가 페레즈를 추월해 선두로 나섰지만 4랩에 들어서면서 페레즈가 선두로 나서게 됐다. 이후 후미에 있던 베어스테판이 앞쪽에 위치해 있던 드라이버들을 추월해 상위권으로 진입하기 시작했고, 루크렐라와 사인츠도 자신의 위치를 잡기위해 레이스를 펼치고 있었다. 19랩째 란스 스트롤의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세이프티카가 출현했고 레이스는 처음부터 자시 시작하게 됐다.


경기가 재개되고 페레즈가 선두로 나섰고 그 뒤를 알론소가 따라 붙으면서 경기를 운영했지만 곧바로 베어스테판이 따라 붙었다. 다시 베어스테판이 알론소를 추월해 2위로 올라섰으며, 메르세데스 러셀과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이 따라 붙고 있었다. 여기에 페라리 듀오가 사인츠와 루크렐라가 빠른 스피드로 뒤를 쫓으면서 레이스를 유지하고 있었다.


경기는 레드불 듀오가 1, 2위를 차지하면서 또 다시 언 투 레이스를 펼쳤고 알론소는 3위로 레이스 마감했다. 알론소는 스타트와 함께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 페널티 받고 4위로 뒤쳐지는 듯 했지만 재심의를 실시한 결과 페널티는 아니었다는 것으로 들어나면서 최종 3위를 확정하게 됐다. 이를 통헤 알론소는 개인통산 100번째 포디움 진입을 진행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