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14. 04. 24

2014 올해의 월드 카에 ‘아우디 A3’ 선정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BMW 4시리즈, 마쯔다 3와 최종 경합 벌여 수상 영에를 거머쥐다

Article Main Banner

아우디 A3가 지난 16일 개막한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진행한 ‘월드 카 어워즈(World Car Awards)’에서 ‘2014 올해의 월드카(2014 World Ca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총 24개 차종 중 최종 심사에 오른 A3는 BMW 4시리즈, 마쯔다 3와 최종 경합을 벌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우디 A3는 3세대 모델로 3도어 해치백, 스포트백, 카브리올레, 세단 등의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국내에서는 A3 세단이 지난 1월 출시되어 판매 중에 있다.

2014 월드 카 어워즈는 종합 부문인 ‘카 오브 더 이어’를 비롯해 럭셔리카, 퍼포먼스카, 그린카 및 카 디자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전 세계 22개국 69명의 최정상급 자동차 전문기자들의 투표로 수상이 결정됐다.

아우디는 2005년 A6의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수상에 이어 올해 A3를 통해 다시 한 번 수상의 영광을 얻었으며, 아울러 지금까지 세 번의 월드 퍼포먼스카, 두 번의 월드 카 디자인상을 수상해 자동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7개의 월드 카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판매 중인 아우디 A3 세단은 A3 라인업 중 승차감과 다이내믹 컨셉을 강화한 프리미어 컴팩트 세단으로 LED 주간 운행등, 최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파노라마 선루프 등 첨단기술과 고급사양을 대거 채택했다.

또한 조용하고 강력한 2.0 TDI 엔진을 장착해 150마력의 최고출력과 32.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듀얼 클러치방식 6단 S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운전의 즐거움과 함께 1등급 복합연비 16.7km/ℓ로 연료 효율성도 뛰어나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A3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Audi A3 Sportback e-tron)을 오는 5월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첫 공개할 예정이다. A3 스포트백 e-트론은 한번의 주유로 940km(유럽기준)를 이동할 수 있으며, 전기모터만으로 최대 5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더 아이오토 / 한창희 편집장 heemam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