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소형 SUV 코나가 젊은 감각에 맞는 스타일과 성능으로 시장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변화를 시도하면서 연약하지만 강인한 힘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디 올 유 코나는 지난 2017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첫 선을 보인 모델을 발표했던 모델의 풀 체인지 모델이다. 소형 SUV 시장에 발을 들여 놓은 후 시장 점유율을 점점 높여가고 있으며, 전기차까지 만들어내면서 친환경을 이끌고 있다. 디 올 뉴 코나는 매끈한 스타일을 시작하면서 좀더 당찬 드라이빙을 펼치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현대차가 차급을 초월한 SUV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고, 소형 SUV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한 디 올 뉴 코나(이하 코나)가 출시됐다. 특히, 출시된 디 올 뉴 코나는 지난 2017년 6월 첫 출시한 이래 5년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2세대 신형 모델로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EV,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N라인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을 만들었다.


현대차는 코나를 통해 기존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깨고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시장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 등이 특징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SUV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해 놓고 있다. 여기에 고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라인업이 소형 SUV다.


현대차는 코나를 통해 최근 급성장을 하고 있는 글로벌 B세그먼트 SUV 시장에 진출한 후 빠른 성장세와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중심으로 입지를 구축해 왔다. 현대 코나의 명칭은 휴양지 이름은 미국 하와이에 있는 지역으로 커피 산지로 유명한 곳으로 코나에서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생각은 젊음을 생각나게 한다. 단지, 나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과 가치관을 실현하기 위해 합리적이고 건전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스마트한 챌린저를 지향하는 젊은 감성이다.


이번에 출시된 디 올 뉴 코나의 특징 중 하나는 스포티한 감성과 함께 매끄러운 라인의 탄생으로 젊은 감성의 옷을 입은 듯 스타일의 적용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구축했다. 스타일의 변화지만 고성능 감성을 담아내면서 차량을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는 것을 입증하면서 기대치를 높였다. 눈으로 연기되었던 디 올 뉴 코나 미디어 시승회에서 만나면서 일반적인 분야를 뛰어넘어 스포티한 드라이빙 능력을 전달하기 충분했다.


STYLE/심플하게 다듬어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만들다
소형 SUV인 코나가 현대차 SUV 라인업에서 갖고 있는 의미는 남다르게 다가온다. 현대차는 소형 SUV인 베뉴와 컴팩트 SUV 투싼을 연결해주는 모델로 자리잡게 됐으며, 싼타페, 팰리세이드까지 라인업을 구축해 유저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기존 코나의 독창적인 스타일 위에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한층 넓고 날렵한 인상을 더해 보다 민첩하고 역동적인 느낌의 디 올 뉴 코나 디자인을 완성했다.


현대차는 독창적인 기존 코나의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구현을 위해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한 후 이를 내연기관 모델에 입히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다. 차체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4,350X1,825X1,580, 휠베이스 2,660mm로 작은 사이즈지만 자신의 성격을 확실하게 인지시키고 있다. 또한, 기존 대비 각각 145mm, 60mm 늘어난 전장(4,350mm)과 휠베이스(2,660mm)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레그룸과 숄더룸을 갖춤으로써 동승객의 편안한 이동경험을 보장한다.


프런트는 매끈하면서도 볼륨감 있도록 했고, 끊김없이 연결된 수평형 LED 램프와 조화를 이뤄 마치 미래에서 온 자동차의 인상을 갖췄다. 수평형 LED 램프는 포지셔닝 램프와 주간 주행등(DRL)을 단절감 없이 하나의 라인으로 통합해 점등 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해주는 현대차의 차세대 시그니처 라이팅 디자인이다. 여기에 라디에이터 그릴 위치에 입체감 있게 자리잡은 삼각형 가니시와 스키드플레이트는 하이테크한 이미지 위에 코나의 강인하고 다부진 인상을 강조해준다.


사이드의 바디 캐릭터라인은 스포일러까지 이어지는 벨트라인과 함께 코나의 날렵한 인상을 극대화하고, 동급 최초로 적용된 19인치 휠은 역동적 조형미의 스포크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멋을 더해준다. 리어는 전면의 수평형 램프와 디자인 일체감을 강조한 테일램프 적용으로 미래지향적인 통일감을 완성했으며, 장식 요소를 최소화하고 미려한 곡선을 살려 정제된 고급감과 시각적인 안정감을 안겨준다.


코나는 고객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포용할 수 있는 넓고 스마트한 실내공간을 갖췄다. 실내는 수평형 레이아웃이 선사하는 안정감위에 운전자 중심의 설계를 바탕으로 안락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컬럼 시프트방식으로 변속 조작계를 이동하면서 정돈된 오픈형 콘솔은 깔끔한 실내 이미지를 구현해줌과 동시에 수납 실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기존 모델 대비 약 30% 이상 증대된 동급 최고 수준의 723리터(SAE 기준) 화물공간은 2열 시트백 풀폴딩 기능과 함께 차박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용성은 물론 적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전자식 변속 레버(컬럼타입),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 동급 최초로 적용된 기능들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고급감과 함께 탑승객의 편의성을 책임진다.


현대차는 코나에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주요 기능 항시 업데이트 가능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구현을 목표로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빌트인 캠 2, 카페이와 연동해 실물 카드 없이도 결제가 가능한 e hi-pass(e 하이패스) 기능 등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포함해 차량 키가 없어도 운전이 가능한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미세먼지 센서 연계 공기청정 기능 등 다채로운 첨단 편의사양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항차), 측방 주차 거리 경고,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내비게이션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안전구간/곡선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등 최신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 및 편의성을 제공한다.


DRIVING/작지만 다이내믹한 느낌을 만들어낸 흐름을 갖다
코나는 고객의 폭넓은 선택권을 위해 가솔린 1.6 터보, 가솔린 2.0,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는 도심형 SUV에 걸맞은 편안한 승차감과 차별화된 주행감성이 제공되면서 자신만의 성격을 내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에 미디어 시승을 하게 된 모델은 가솔린 1.6터보를 심장으로 채택해 소형 SUV지만 높은 퍼포먼스를 채텍하고 있다.


파워트레인으로 적용한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성능을 구축했다. 여기에 235/45R19인치 타이어를 적용해 고성능 모델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복합연비 12.2km/l, 도심 10.8km/l, 고속도료 14.3k/l의 효율적인 성능을 완성했다. 여기에 전·후 서스펜션의 최적 설계로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서도 정교하면서도 경쾌한 거동을 가능하게 해주고, 동시에 길어진 휠베이스와 함께 고속주행에서의 안정적인 주행성능도 확보했다.


눈이 내린 도로는 녹았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미끄러워서 고속 드라이빙을 이어가기 힘들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도로에 들어선 순간 다가오는 드라이빙 능력이 진행되면서 소형 SUV가 맞는가를 의심하게 만든다. 그만큼 시승차인 디 올 뉴 코나는 4WD 시스템과 결합을 하면서 눈길 속도 아무런 거침없이 움직여주면서 자신의 입지를 구축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시승을 위해 실내에 들어서면 시원하게 앞이 보이도록 세련된 공간이 시승자를 반긴다. 잘 다듬어진 공간과 몸에 맞춘 듯한 시트에 몸을 기대고 있으면 편안한 소형 SUV의 성격을 뛰어넘는 편안함이 다가오는 듯하고, 대시보드에 마련된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넓게 다듬어진 계기판이 시선을 집중시키도록 하고 가솔린 엔진의 조용함이 안락함을 만들어 준다. 가속 페달을 툭하고 건드리니 시승차는 빠른 응답력을 다가서며 rpm 게이지 미터를 올리면서 발끝을 간지럽게 만든다.


컴럼식 변속 레버를 D레인지에 놓고 가속페달에 힘을 가하면 조용하지만 빠르게 움직여주며 시승차는 이미 달릴 준비가 돼 있음을 알려 온다. 복잡한 도로를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세련된 자신의 스타일을 뽐내기 시작했고, 가벼운 몸놀림이 시승자를 편안하게 만들며 잠깐 동안의 시내 주행에서도 부족함이 없이 만족스러움을 전달해 온다. 높은 성능과 가볍게 움직이는 스타일이 젊은 유저들의 인기를 얻기에 충분한 것이 아니었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곳곳에 눈이 쌓여있는 고속도로에 들어선 후에는 차분하던 소형 SUV 성격을 바꿔 놓기에 충분했다. 가속 페달에 힘을 가하면 소형 SUV에 속하는 시승차는 넓은 시야는 물론 높은 성능으로 조율돼 적용된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스포티한 감성을 불러 일으킨다. 여기에 빠르게 진행되는 드라이빙 속에서도 여유를 갖도록 구성된 실내공간은 소형 SUV라는 생각을 잃어버리게 만든다.


고속 주행을 진행하면서 좀더 과감한 주행을 위해 가속페달을 끝까지 밟아 보니 시승차는 기대치 이상으로 다가온다. 시승차는 rpm게이지와 스피도미터 게이지를 끝없이 밀어 부치면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까지도 자신이 있음을 알려 온다. 특히, 시승차의 경우 4WD 시스템이 적용돼 지금과 같은 드라이빙 능력을 충분히 보여주며 고속 주행에서 앞차를 추월해 나가도 차체의 흔들림을 최소화한 움직임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차량으로 인해 급하게 핸들링을 진행해도 적용된 안전 시스템과 어우러진 사륜구동 시스템은 시승자에게 믿음을 준다. 스피드를 줄이지 않고 주행을 하던 중 차체가 차선을 벗어나자 차로 유지보조 시스템이 자동으로 개입을 해 차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한다. 특히, 동시에 작동되는 고속도로 주행보조 장치는 자율주행을 원활하게 해 주면서 앞으로 기대되는 모델임을 제시해 준다.


일반 도로에 들어서니 고속도로에 비해 많은 눈이 길가에 쌓여 있어 드라이빙하기에 힘들게 만들어 주었지만 흐트러짐이 없는 움직임을 가져온다. 시승행사에서 만난 디 올 뉴 코나는 소형 SUV라고 하기에는 다듬어진 스타일이나 주행능력이 기대 이상으로 다가 오고 있었다. 미끄러운 와인딩 도로를 따라서 이어지는 코너를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안정된 흐름이 기대이상으로 다가오며 소형 SUV에 대한 믿음을 가지도록 했다.


[현대 디 올 뉴 코나에 대한 더아이오토 한 줄 평]
젊은 성격으로 시장을 압도하게 될 소형 SUV를 만나다


[제원표]
현대 디 올 뉴 코나 1.6T 4WD
전장×전폭×전고(mm) 4,350×1,825×1,585
휠베이스(mm) 2,660
트레드 전/후(mm) 1,589/1,598
형식/배기량(cc) 스마트 스트림 1.6터보/1,598
최고출력(ps/rpm) 198/6,000
최대토크(kg·m/rpm) 27.0/1,600~4,500
0 → 100km/h(초) -
최고속도(km/h) -
복합연비(km/ℓ) 11.2(도심/10.0, 고속도로/13.1)
CO2배출량(g/km) 150
형식/변속기 4WD/8단 자동변속기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토션빔
브레이크 전/후 V.디스크
타이어 전/후 235/45R19
가격(부가세포함, 만원) 2,537~3,0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