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이 16일 부산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한 챔피언스리그를 끝으로 2022 게임문화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2015년에 시작해 올해 8년 차로 총 6305명이 참여한 가족캠프는 게임으로 가족이 소통할 수 있는 ‘가족 단위 이스포츠 대항전’, ‘게임문화 퀴즈대회’, ‘보호자 게임리터러시 교육’, ‘아케이드 게임·VR 게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22 게임문화 가족캠프는 강원도 평창, 전북 무주, 전남 나주, 충남 예산, 경기도 용인에서 총 5회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284가족(1125명)이 함께 했다.
마지막으로 12월 16일 부산에서 치러진 ‘게임문화 가족캠프 챔피언스 리그’는 2021년, 2022년 가족캠프 이스포츠 대항전(가족 게임 대회)에서 우승, 준우승을 거머쥔 총 26가족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진행된 챔피언스 리그는 부산이스포츠 경기장(BRENA)에서 실제 프로 이스포츠 리그와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됐다. 종목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넥슨), 브롤스타즈(슈퍼셀) 총 두 가지이며, 전문 게임 캐스터인 이성훈 캐스터·고인규 해설가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중계로 행사장 내 가족들의 열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게임 순위 예측 이벤트’, ‘mini 퀴즈 이벤트’, ‘게임 산업 진로 Q&A’ 등 선수로 참여하는 가족 외에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됐다.
챔피언스 리그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함께 웃으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다른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았다. 무엇보다 경기 진행이 너무 재미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