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은 12월 5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23회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 기념식은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의 성과를 알리고, 관련 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현 대표가 이끄는 쿠콘은 비즈니스 데이터를 제공한다. 2000년대부터 데이터 수집·연결 관련 연구 개발과 인프라 투자에 집중해 지금의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금융 △공공 △의료 △물류 △통신 등 다방면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쿠콘은 국내 500여개 기관과 해외 40여개국, 2000여개 기관의 데이터를 △스마트 스크래핑 △금융 VAN △오픈 API 등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연결하고, 국내 최초 데이터 API 스토어인 ‘쿠콘닷넷’에서 250여 개의 API로 제공한다.
주요 고객은 금융 기관과 빅테크 및 핀테크 기업으로 디지털 서비스 구현, 업무 자동화, 간편 결제 서비스 구축 등에 쿠콘 API를 활용하고 있다. 일반 기업도 헬스케어 서비스, 대금 수납 및 정산, 온라인 계약, 업무 자동화 등에 쿠콘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다.
쿠콘 김종현 대표는 “데이터 산업 발전을 위한 쿠콘의 노력이 대외적 인정을 받아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쿠콘을 통해 많은 기업이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산업 활성화에 더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