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티넨탈이 개발한 초광대역 디지털 차량 액세스 솔루션 CoSmA UWB(Ultra-wideband)가 BMW그룹이 주관하는 ‘BMW 공급업체 혁신상’ 디지털화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콘티넨탈의 초광대역 디지털 차량 액세스 솔루션인 CoSmA가 지난 ‘2022 오토모티브 뉴스 페이스 어워드(2022 Automotive News PACE Award)’에 이어 혁신적인 디지털 액세스 솔루션 분야에서 받는 두 번째 상이다.
CoSmA UWB는 초광대역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을 통해 최초로 차량의 액세스와 관련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운전자는 차량에 탑승하기 전부터 디지털 경험이 가능하다. 콘티넨탈의 CoSmA 송수신기(transceiver)는 이미 BMW iX에 적용되어 있으며, 차량 탑승 전부터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콘티넨탈의 아키텍쳐/네트워킹 사업부 총괄인 장 프랑수아 타라비아(Jean-Francois Tarabbia)는 "콘티넨탈의 디지털 액세스 솔루션이 ‘BMW 그룹 공급업체 혁신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CoSmA 트랜시버는 최신 기술과 편의성, 보안성을 결합해 디지털화된 차량 액세스가 가능하며, 콘티넨탈은 CoSmA UWB의 수상을 통해 디지털 액세스 솔루션 개발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임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은 콘티넨탈의 CoSmA UWB을 통해 차량 사용과 관련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차량 사이의 연결은 저전력 블루투스(Bluetooth Low Energy)를 통해 이루어지지만, 스마트폰 위치에 대한 정확성은 초광대역 기술로 보장되며,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콘티넨탈과 BMW가 협업해 개발한 CoSmA UWB는 이미 미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 매체인 오토모티브 뉴스가 주관하는 ‘2022 페이스 어워드(2022 PACE Award)‘에서 ‘이노베이션 파트너십 어워드(Innovation Partnership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초광대역 기술을 통한 차량 액세스는 콘티넨탈, BMW 그룹을 비롯한 자동차 제조사, 스마트폰 제조사, 기술업체 등이 협력해 ‘자동차 커넥티비티 컨소시엄(CCC)’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