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준 기자, J.P.WORKS] 전남GT속 또 하나의 볼거리인 스포츠프로토타입이 열리면서 관람객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그 동안 슈퍼레이스 쳄피언십에서만 진행되던 경기가 펼쳐졌고, 예선과 결승을 같은 날 진행하면서 더 재미있는 경기가 되게 했다.


대회는 르망스타일의 영국산 레이싱 전용 차량으로 많은 눈길을 끌고 있는 스포츠 프로트타입 클래스로 레디컬 SR1 차량으로 진행하는 Z205 부분과 레디컬 SR3, SR8, SR10은 물론 최신 기술이 집약된 레불루션사의 A-ONE 차량이 혼주하는 F200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총 17대의 차량이 참가했으며 F200 클래스에서는 예선에서 4위를 차지했던 김택상이 결승에 들어서면서 추격전을 펼친 끝에 폴 포지션을 차지했던 권형진까지 밀어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Z205 부분에서는 유형준이 폴 투 피니시로 우승을 거머쥐면서 이영진과 김돈영의 추격을 따돌렸다.


한편, 경기에 참가한 SR1은 490kg의 차체에 185마력의 출력으로 0-100km/h 가속성능은 3.5초로 슈퍼카에 버금가는 능력을 갖추었다. 또한, F200 클래스에 참가하는 차량들은 SR1 보다 보다 강력한 성능으로 890kg이 차체에 5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