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2. 09. 24

HNF 아반떼 N컵, 팀, 드라이버간 경쟁이 치열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DCT 레이싱의 순위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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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 페스티벌(이하 HNF)이 4라운드를 끝낸 상황에서 선수뿐만아니라 팀들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때문에 24일 치러지는 HNF 5라운드에서 지키려는 자와 올라서기 위한 자들간의 보이지 않는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4라운드가 끝난 후 팀간 경쟁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DCT 레이싱이 선두 싸움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레이싱 비테쎄 모터스포츠가 경쟁에 끼어 들었다. 특히, 드라이버들은 2번의 우승을 차지한 박준성과 박준의(이상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가 각각 83점과 74점으로 4라운드 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영찬과 김규민(이상 DCT 레이싱)의 경쟁도 이번 5라운드에서 판결이 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DCT 레이싱 듀오인 김규민과 김영찬이 핸드캡으로 -800 제한 rpm과 -400 제한 rpm이 걸려 있는 상태로 5위와 7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5라운드 예선에서 1, 2위를 차지한 박준의와 박준성이 우승에 더 가깝게 다가서고 있어 이번 라운드는 종합 우승을 하기에 상당히 중요한 경기가 되고 있다.

여기에 벨로스터 N컵도 팀 HMC 듀오인 김동규(65점)와 양상국(63점)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현재복과 김효겸(이상 MSS)이 각각 57점과 49점으로 경쟁에 뛰어 들었으며, 정상오(브라비오)가 그 뒤를 따르면서 마지막까지 순위를 알 수 없게 됐다.



HNF 5라운드 경기는 오후 3시 25분과 오후 4시 35분에 각각 벨로스터 N컵과 아반떼 N컵 레이스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