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2. 07. 16

삼성화재 슈퍼 6000 4R 예선서 정의철 폴 차지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팀 동료인 김재현도 2위 차지...3위는 이창욱이 차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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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준 기자. JP.WORK)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과 함께 진행됐다. GT와 달리 세번의 예선(Q1, Q2, Q3)을 거쳐야 하는 상황이지만 우승을 위해서는 앞쪽 그리드를 차지해야 하는 어려움도 넘어서야 했다.



총 21대가 참여해 15분간 진행된 Q1에서부터 상위권에 들어야 하는 어려움으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이창욱(No.24, 엑스타 레이싱)이 2분12초872의 기록을 보이며 선두권에 올라섰으며, 그 뒤를 이찬준(No.18, 엑스타 레이싱, +20kg)이 차지하면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조항우(No.10,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40kg)와 최명길(No.08,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80kg)이 2, 3위로 위치를 바꾸면서 상승세를 보이면서 좋은 기록으로 긴장을 하게 만들었다.



예선 초반에 선두권에 있던 정연일(No.03, 씨제이 로지스틱스 레이싱)과 오한솔(No.50, 준피티드 레이싱)이 피트에 들어간 상황이 됐으며, 선두권에 들어선 선수들은 피트인을 하면서 뜨거운 태양아래 타이어에 여유를 주고 있었다. 하지만 김재현(No.44, 불가스 모터스포츠, +20kg)과 정의철(No.04, 불가스 모터스포츠)이 다시 2, 3위로 올라섰으며, 다른 드라이버들에게는 또 다른 팀웍을 보여주고 있었다.



결국, Q1에서는 이창욱이 선두를 지켰고, 김재현과 정의철, 조항우, 장현진(No.06, 서한GP, +10kg), 최명길, 이찬준, 정연일, 김종겸(No.01,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60kg), 오한솔, 이정우(No.55, 엑스타 레이싱), 서주원(No.94, L&K 모터스), 황도윤(No.15, 엔페라 레이싱), 정회원(No.07, 서한GP), 박정준(No.77, 준피티드 레이싱)가 15위 안에 들어서면서 Q2에 올라가게 됐다. 



이와 달리 황진우(No.12, 엔페라 레이싱), 양태근(No 25, 소닉모터스포츠-아트라스 BX), 김중군(No.05, 서한GP), 문성학(No.88, 씨제이 로지스틱스 레이싱), 이효준(No.87, 브랜 뉴 레이싱), 이은정(No.22, L&K 모터스)은 Q2에 진입하지 못하게 됐다.



15분간 진행된 Q2에서 정연일이 랩타임을 단축하면서 선두로 나섰지만 오한솔과 서주원이 정연일을 제치고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하지만 Q1에서 1위를 차지했던 이창욱이 2분13초529의 기록으로 다시 선두로 올라섰으며, 그 뒤를 장현진, 조항우, 이정우, 오한솔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하지만 최명길에 앞서 정의철이 2분12초525로 김재현과 함께 다시 선두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Q2 레이스에서 마지막까지 열띤 레이스를 펼친 정의철이 가장 좋은 기록으로 통과하게 됐으며, 김재현, 최명길, 이창욱, 장현진이 상위권에 진입했다. 여기에 조항우, 이정우, 김종겸, 오한솔, 이찬준 순으로 Q3에 올라서면서 마지막 경쟁을 하게 만들었다. 이와 달리 서주원, 정연일, 황도윤, 정회원, 박정준은 결승전에서 경쟁을 펼치겠다는 모습을 보이면서 피트로 들어갔다.



10분간 진행된 Q3에서는 10대가 경쟁을 하면서 더욱 화끈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었다. 조항우가 2분13초561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지만 곧바로 이창욱이 2분13초151의 기록으로 선두에 올랐다. 하지만 정의철이 2분12초624의 기록으로 1위 자리에 올랐으며, 그 뒤를 김재현이 2분12초655로 2위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여기에 이창욱도 2분12초대에 들어서면서 기록을 단축했지만 더 이상은 어려워 보였다.



결국, 슈퍼 6000 예선에서는 정의철이 폴포지션을 차지하면서 결승 레이스에 오르게 됐으며, 김재현, 이창욱도 2분12초대에 들어서면서 결승전에서 경쟁을 하게 됐다. 여기에 김종겸, 조항우, 오한솔, 장현진, 이찬준, 최명길, 이정우가 결승 그리드 상위권을 차지하게 됐다.

삼성화재 슈퍼 6000 4라운드 결승은 17일 오후 2시 45분부터 KIC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