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개최된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전시하고 탁월한 마케팅을 전개한 국내외 기업과 협력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한 기관 및 기업들이 우수 전시기업 등으로 뽑혔다.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 22일 서울 법무법인 세종 회의실에서 제9회 엑스포 우수 전시기업 및 베스트 파트너 시상식을 개최했다.
조직위는 제9회 엑스포에 참가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시제품의 혁신성과 마케팅, 부스 디자인, 방문객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등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국내외 기업들에 대해 시상했다. 독립부스 부문에서는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는 대동과 주한 영국대사관, 슝크카본테크놀로지, 폴스타코리아, 마이브 등이 수상했다. 또한, 기본부스 부문에서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빈센, 호남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특별상은 한국수력원자력과 광주그린카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등이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또 올해 제9회 엑스포에서 처음 개최된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제공한 기관과 기업들도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해 시상했다. 베스트 파트너로 뽑혀 수상한 기관 및 기업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모라이, 다쏘시스템, 엔시스, 엔비디아(NVIDIA), 헤네스, 가천대 이기범 교수 등이다.
김대환 공동위원장은 “오늘 전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제품 경쟁력을 치밀한 기획 및 마케팅과 결합해 제9회 엑스포에서 혁신적인 전시 활동을 전개했다”며, “이들 기업을 중심으로 엑스포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또 “올해 처음 개최한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예상을 뛰어 넘는 관심과 참가로 성황을 이뤘다”며,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한 기관과 기업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