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2. 05. 21

김재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6000 예선서 폴 잡다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150km 결승에 앞선 선점...이창욱이 0.001초 차이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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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준 기자, JP.WORK]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21일부터 22일까지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된다. 이날 슈퍼 6000 예선은 결승전이 기존보다 조금 긴 150km이기에 선수들에게 조금은 다른 의미로 다가서게 됐고 팀들도 바빠지게 됐다.



총 3차 예선(Q3)로 진행된 첫 번째 예선(Q1)은 21대의 차량이 참가해 15분간 진행됐고 여기에 15등까지가 두 번째 예선(Q2)에 들어가게 된다. 때문에 드라이버들은 시작과 함께 레이스에 들어갔고, 초반 레이스에서 이창욱(No.24, 엑스타 레이싱)이 2분12초709의 기록으로 선두에 나섰다. 그 뒤를 서주원(No.94, L&K 모터스), 장현진(No.06, 서한GP), 김중군(No.05, 서한GP), 이찬준(No.18, 엑스타 레이싱) 등이 나섰지만 우승 후부들은 진출하지 않은 상태였다.



Q1이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김재현(No.44, 불가스 모터스포츠)이 서킷에 들어섰고 장현진에 앞서 3위를 기록했으며, 늦게 서킷에 들어선 김종겸(No.01,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은 핸드캡 웨이트의 무게로 인해 스피드를 올리지 못한 채 13위로 경기를 마감하게 됐다. 



이 밖에도 정회원(No7, 서한 GP), 정의철(No.04, 불가스 모터스포츠), 최명길(No.08,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이정우(No.55, 엑스타 레이싱), 오한솔(No.50, 준피티드 레이싱), 정연일(No.03, 씨제이 로지스틱스 레이싱), 조항우(No.10,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14위, 황도윤(No.15, 엔페라 레이싱)은 15위로 다음 예선에 들어가게 됐다. 



다시 15분간 진행된 Q2에서는 장현진이 세운 2분12초726의 기록을 김재현이 2분12초248로 1, 2차에 합쳐 가장 빠른 기록을 보이며 1위로 나섰다. 여기에 스피드를 올린 서주원도 2위로 올라섰고, 핸드캡 웨이트에도 기록을 내는 모습을 보인 김종겸도 9위로 Q3에 진출할 위치에 섰다. 



결국, Q2에서는 김재현이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서주원, 장현진, 이창욱, 이정우에 이어 마지막 레이스를 한 최명길이 6위를 차지했다. 또한, 정회원, 김중군, 정의철, 김종겸이 Q3에서 레이스를 이어가게 됐지만 우승 후보인 조항우를 비롯해 정연일, 오한솔, 이찬준에 이어 차량에 문제가 있는 듯한 황도윤이 Q3 진출을 못하게 됐다.



결승 그리드를 결정하게 되는 Q3가 10분간 진행됐다. 김중군이 선두를 잡았지만 장현진을 제치고 김재현이 2분12초534의 기록으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김재현이 피트로 들어섰으며, 레이스를 높인 이창욱이 2분12초535의 기록으로 1위 자리를 위협했다. 최명길이 레이스를 이끌었지만 2, 3위로 순위를 끌어 올리게 됐다. 또한 그 뒤를 장현진, 이정우에 이어 김종겸이 차지했고, 김중군, 정회원, 서주원, 정의철이 그리드를 차지하게 됐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슈퍼 6000 결승은 22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