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2. 05. 21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GT통합서 정경훈 폴 차지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박동섭과 이정재도 2, 3그리드...핸드캡도 가볍게 느낀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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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준 기자, JP.WORK]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21일부터 22일까지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된다. 결승에 앞서 진행된 GT통합 예선에서는 선두가 계속 바뀌는 열띤 경쟁이 이어졌고, 40분간 진행된 경기에서 정경훈(서한 GP)이 60kg의 핸드캡 웨이트를 극복하고 예선 1위를 차지했다.



KIC(1랩=5.615km)에서 치러진 경기는 화끈한 경기로 레이싱이 가능하게 했다. 예선 중간 순위는 이정재(투케이바디)가 2분26초990의 기록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었고, 그 뒤를 김학겸(준피티드 레이싱), 문세윤(BMP 퍼포먼스)가 이어갔다. 하지만 박동섭(위드 모터 스포츠, 박준서(브랜드 뉴 레이싱)가 위치했고, 영원한 우승 후보인 정경훈과 한민관(이레인 모터스포츠)이 출전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예선 중반에 김영찬(준모터스 레이싱)의 사고로 인해 레드 깃발이 나왔고 경기는 멈춰서고 말았다. 이후 다시 경기가 재개되면서 서킷에 대기하던 차량들이 남은 시간 동안 순위를 이끌기 위해 노력했다. 한민관이 순위를 끌어 올렸고, 정경훈은 피트에서 진출하면서 2분26초508의 기록으로 선두를 잡아 버리고 말았다.



경기가 막판에 다달으면서 1위를 찍은 정경훈을 비롯해 박동섭, 이정재 등이 피트에 들어섰고, 박규승(브랜드 뉴 레이싱) 과 박준서, 정원형(비트알앤디), 김학겸이 마지막 힘을 더하고 있었다. 하지만 순위는 변함이 없이 예선 경기는 마무리됐고, 정경훈이 1위를 차지하면서 최고의 드라이버임을 알렸다. 그 뒤를 박동섭, 이정재, 박규승, 박준서 등이 결승전에서 선두권 경쟁을 하게 됐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결승은 22일 1시 30분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