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브랜드가 G70 세단을 베이스 개발한 G70 슈팅 브레이크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왜건이라고 불리우는 G70 슈팅 브레이크가 도로 곳곳에서 보이면서 오는 7월 내수시장에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제네시스 브랜드는 유럽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G70 슈팅 브레이크는 왜건 모델의 무덤과도 같은 국내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동안 국내 시장에는 국산차와 수입차가 왜건형 모델들을 종종 보여왔지만 일반 세단이나 쿠페와 같이 성능을 한 경우는 없었다. 때문애 국내 시장에서 낯선 왜건형 차량이 인기를 끌 수 있을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럽 판매를 하고 있는 G70 슈팅 브레이크를 국내 규정에 맞춰 일부 상품 구성을 조정,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음을 제시했다. 이후 오는 6월 1일부터 내수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며, 유럽형 G70 슈팅브레이크를 생산해 온 울산공장서 국내 판매용도 생산할 계획이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제네시스가 지난해 출시한 더 뉴 G70의 외관에 트렁크 적재 공간을 확장해 실용성을 겸비한 모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의 균형에서 역동성에 더욱 비중을 둔 것이 특징이다. 6월에 사전계약에 들어갈 전망이며, 7월 중 고객인도를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