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14. 01. 02

벤츠코리아, 부품 최대 28%, 평균 3.4% 가격인하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약 6,000개 주요 부품 가격 인하...차량 가격 인하로 연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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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벤츠코리아)가 올해 1월 2일부터 일부 부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인하한다.

이번 부품 가격 인하는 고객 만족 정책의 일환으로, 약 6,000개 주요 부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이 최대 28%, 평균 3.4% 인하됐다. 특히, A클래스와 B클래스의 경우 최대 28%, 평균 25%로 인하폭이 가장 크고, 8년 이상된 구형 차량의 경우도 최대 10%, 평균 4.3% 가격을 낮췄다.

부품 가격 인하에는 브레이크 오일, 오토미션 오일필터, 엔진오일 필터, 연료 필터 등 주요 소모품류와 도어, 휀더, 범퍼 등 외장 부품도 포함된다.

이로 인해A 200 CDI 뒷범퍼 권장 소비자 가격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약 26% 인하된 44만5,000 원으로 책정됐고, E 220 CDI와 C 220 CDI 모델의 오일필터 역시 약 27.5% 인하된 2만4,500원으로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