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토마스 클라인, 이하 벤츠코리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응의 일환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의 내비게이션에서 신속항원검사 가능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벤츠 R&D 코리아 센터에서 개발된 검사소 위치 표시 기능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전국의 코로나19 검사체계가 신속항원검사로 전환되며, 벤츠 운전자들이 편리하게 차량 내에서 검사 가능한 장소를 확인하고 빠르게 목적지까지 방문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본 위치 표시 기능은 MBUX 내비게이션 지도에서 선별진료소를 비롯해 종합병원, 일반 의원 등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를 빠르게 알려주고, 의료기관의 사정으로 검사가 여의치 않은 경우 지도에 표시되지 않는 등 보다 정확한 정보가 수시로 업데이트 된다.
MBUX 내비게이션이 탑재된 모든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에서는 별도 업데이트 없이 무료로 신속항원검사 가능 의료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의 지도표시 메뉴를 선택해 COVID-19 항목을 활성화 해 주기만 하면 된다. 벤츠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는 지난 2019년 출시한 더 뉴 GLE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였으며, 더 뉴 S-클래스를 비롯해 더 뉴 EQA, 더 뉴 EQS 등 EQ 브랜드 차량 등에 MBUX 내비게이션이 탑재되어 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0년 4월부터 MBUX 내비게이션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처 및 재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마스크 맵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으며, 현재는 코로나 19 선별 진료소, 확진자 및 백신접종자 숫자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벤츠코리아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취약계층 및 의료진을 돕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특별 기부금 조성 및 물품 기부를 진행한 바 있으며,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안심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