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22. 01. 23

르노삼성 SM6, 인카페이먼트로 떠나는 비대면 여행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가맹점을 드라이브스루처럼...마사지 기능과 피로도 풀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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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는 도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 19가 오미크론으로 변이되며 전염성이 더 높아졌다. 이로 인해 한동안 진정되는 것 같던 코로나 19가 오히려 더 심각한 국면에 빠져들었다. 다른 나라라고 예외는 아니다. 이 때문에 호주와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은 방역을 의무화했거나 추진 중이고, 중국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내국인 관객 허용에서 초대받은 인원만 관람하는 거로 방침을 바꿨다. 한국도 식당과 카페 등 다중 이용 업소의 영업시간 저녁 9시 제한을 당분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코로나 19가 심각해진다는 건 여행이 아직도 우리와 멀리 있단 얘기다. 2년 가까이 미뤄온 여행을 아직은 좀 더 미뤄야 한단 의미다. 하지만, 르노삼성 SM6와 함께라면 최소한의 대면만으로도 소소한 국내여행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차 안에서 손쉽게 결제하는 시스템인 인카페이먼트(In-Car-Payment) 시스템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르노삼성은 인카페이먼트 시스템의 후발주자다. 기존에 현대차그룹이 현대와 기아, 제네시스에 먼저 적용했지만 이 시스템은 주유소와 전기차 충전소, 주차장에서만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르노삼성은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스타트업 오윈과 제휴해 다양한 가맹점을 확보하며 실용성을 높였다. 주유소와 주차장을 벗어나 카페와 음식점은 물론 편의점까지 이용할 수 있고, 실제 전국 1,000여 개의 CU 편의점에서 인카페이먼트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SM6 인카페이먼트 시스템의 이보다 큰 장점은 비대면이다. 주유소와 주차장 모두 창문을 내리고 따로 결제할 필요없이 비대면으로 이용 가능하다. 카페와 음식점 등도 주문한 매장에 도착한 뒤 직원을 차로 호출해 주문한 품목을 차 안에서 받으면 된다. 생필품까지 구입할 수 있는 편의점 또한 같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말은 곧 소소한 장보기쯤은 비대면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단 얘기다.

이렇게 카페이먼트를 통해 각종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SM6로 충분히 비대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함께한 추억을 나누는 기쁨은 누릴 수 없지만, 코로나 19 때문에 늘 집과 일터에 메여있던 마음에 맑은 공기 한 줌은 불어넣을 수 있을 거다.



더군다나 SM6는 여행의 충실한 동반자로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차다. SM6는 RE 트림부터 운전석은 물론 동승석에도 마사지 시트가 들어갔다. 장시간 운행 시 근육을 풀어주고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드라이브 모드 통합 제어시스템인 멀티 센스를 컴포트 모드로 설정하면 마사지 시트가 자동으로 작동한다. 안락한 승차감과 부드러운 반응으로 감각적인 편안함을 선사하는 동시에 마사지 기능으로 실질적인 편안함을 함께 제공해 궁극적인 컴포트 모드를 완성한다.

여기에 SM6는 운전 피로도 경고 시스템을 함께 갖췄다. 운전자의 눈이 자꾸 감기거나 비정상적인 제어를 감지하면 운전자가 피로하다고 판단해 계기반과 경보음으로 경고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충분히 휴식하며 운전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르노삼성 SM6는 감성적인 부분에서도 충실한 여행의 동반자다. 널찍한 파노라마 루프를 통해 머리 위로 펼쳐지는 각양각색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이 소음을 줄인 조용한 공간에는 보스 사운드 시스템이 입체적이고 생생한 소리를 13개의 스피커로 가득 채운다. 언제 어디서든 촉촉한 감성을 자극하는 SM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