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파이널 레이스인 7, 8라운드가 더블라운드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과 함께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1랩=5.615km)에서 20일과 21일 양일간 펼쳐진다. 이에 앞서 경쟁이 강하게 펼쳐지고 있는 삼성화재 6000 클래스 예선이 20일 오전에 펼쳐졌다.
총 21대의 차량이 경기에 참가해 15분간 펼쳐진 예선 1에서는 기록에 따라 예선 2에 오르기 때문에 초반부터 경쟁이 치열해 졌다. 경기가 시작되고 이정우(No.03, 엑스타 레이싱, +10kg)가 2분11초551의 기록으로 선두를 유지해 나갔으며, 그뒤를 최광빈(No,63, CJ 로지스틱스 레이싱), 정의철(No.01, 엑스타 레이싱, +40kg)이 따라 나섰다. 
여기에 젊은 드라이버인 이찬준(No.66, 로아르 레이싱, +80kg)에 이어 노련미를 갖춘 오일기(No.11, 퍼플모터스포트)와 장현진(No.06, 서한GP), 최명길(No.08, 아트라스 BX)이 순위를 이어 갔다. 이밖에도 권재인과 황도윤(No.16, 엔페라 레이싱), 황진우(No.12, 아사 & 준피티드)가 자리해 예선 2를 오르게 됐다.
하지만 김종겸(No.09, 아트라스 BX, +30kg)과 조항우(No.10, 아트라스 BX), 김재현(No.94, 불가스 레이싱, +10kg), 노동기(No.02, 엑스타 레이싱, +30kg), 김중군(No.83, 서한 GP), 정회원(No.09, 서한GP) 등은 최종 예선에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우승 후보군들이 뒤에 위치하면서 더욱 치열한 7라운드 결승을 예고했다. 
예선 2는 10분간 진행됐다. 정의철이 2분11초946의 기록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이정우, 오일기가 뒤를 쫓으면서 레이스가 시작됐다. 하지만 최광빈이 예선 2가 끝날 때에 기록을 2분11초653으로 단축해 선두로 올라서 정의철과 이정우를 뒤쪽에 두게 됐다.
결국, 슈퍼레이스 7라운드 삼성화재 6000 클래스 예선에서는 최광빈이 폴 투 피니시로 예선 경기가 마무리됐다. 그 뒤를 정의철, 이정우, 오일기가 위치했고, 이찬준, 황도윤에 이어서 장현진, 황진우, 최명길, 권재인이 위치해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 클래스 7라운드 결승은 오늘(20일) 오후 2시 45분부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