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13. 12. 04

[현대차] 포인트 지급 확대, 현금처럼 사용 가능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블루멤버스 전면 개편...혜택 높인 고객 만족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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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신 고객 케어 미디어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대차 서비스 브랜드인 블루멤버스(BLUEmembers)의 대대적인 확대 개편을 알렸다. 특히, 현대차는 평생의 자동차 라이프 전반에 걸쳐 고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자 기존 자동차 업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신개념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개편을 진행한 블루멤버스는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된 현대차 오너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로 고객의 기대보다 한 발 앞서, 고객 한 분 한 분에 맞춰 챙기고 배려한다는 고객 서비스 브랜드로 그 개념을 확장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 구매 또는 재구매 시 적립 가능한 블루멤버스 포인트 분야를 확대 개선한다는 목표다.

우선, 신차 구매 횟수에 따라 최대 3%까지 포인트 확대 제공하게 된다. 기존 포인트 적립제도가 신차 구매 및 재구매 등 두 가지 경우로만 구분해 최대 15만 포인트까지만 제공 했던 것과 달리, 1회 구매 시 차량 가격의 0.7%에서 6회 이상 구매 시 3.0%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개인 고객의 경우 구매 횟수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이 증가해 현대차를 6회 재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최대 3%를 포인트로 적립해 블루멤버스 포인트 가맹점에서 현금과 같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포인트 적립 개선안은 과거 현대차를 구매한 이력을 포함해 적용하며, 향후 현대차를 구매하는 고객은 즉시 포인트 확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번째로 서비스 대상 회원을 현대차를 경험하는 모든 고객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신규 구입한 법인, 리스 및 렌트사뿐만 아니라 리스 및 렌트사로부터 신규 차량을 1년이상 장기 임대한 법인 및 개인(사업자포함)에게도 블루멤버스 회원으로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세번째, 차량 관리부터 여가 활용까지, 고객 성향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현대차를 구매한 고객은 적립한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차량 수리, 자동차보험, 주유 서비스 등 차량 관리 부문부터 외식, 쇼핑, 레저 및 영화 등 라이프스타일 영역에 이르기까지 대폭 확대한 블루멤버스 포인트 가맹점에서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블루멤버스 포인트 대폭 강화 외에도 서비스, 가격 및 상품 등 국내 고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테마 전시장은 물론, 여성 고객을 배려한 여성전용 정비 거점 블루미 등과 홈투홈 서비스, 찾아가는 비포 서비스, 과잉정비 예방 프로그램 등을 운용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현대차는 신차, 페이스리프트 및 연식 변경 등 모든 신차 출시 시 차량의 성능과 사양을 고급화해 상품성은 강화하면서도 가격 인상폭은 최소화하며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한 가격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