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1. 10. 24

전남 내구클래스, 90분 경기는 어떻게?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내구300과 레디컬 클래스의 경쟁...박석찬이 예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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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GT가 10월 23일~24일까지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이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된 가운데 메인 행사인 GT 내구레이스가 펼쳐졌다. 전남 GT는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결산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경기다. 자동차, 모터사이클, 드래그레이스, 오프로드 등 총 7개 종목, 250여 대의 경주차가 참가한다.



전남 GT의 대표 브랜드인 전남 내구는 2020년 60분 대비 2021년은 90분으로 경기시간을 확대했다. 여기에 의무 피트인 제도를 적용하는 등 정통 내구레이스를 향하여 또 한번의 발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프로클래스로 구성된 내구300은 대회 위상에 걸맞는 금호타이어가 오피셜 타이어 공급자로서 파트너십을 이룬다.



이번 진행된 전남 내구 클래스 예선에서는 GT 300 예선(잠정)에서는 비트알앤디의 박석찬과 남기문이 1분 23초 263과 1분 23초 737의 기록으로 각각 1, 2위에 올랐고 3위는 이창우(그릿모터스)가 차지했다.



또한, 결승이 치러진 레디컬 클래스에서는 유로모터스포츠의 권형진과 김현준이 각각 SR3, SR1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레디컬 클래스의 경우 GT200과 GT100으로 내구 레이스 경기에 참가하게 되면서 더욱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여기에 슈퍼바이크에는 송규한(두카티 SRS)이 1분 17초 788로 KRRC(코리아 로드 레이싱 챔피언십) 예선 1위, 오현승(동성모토라드&테크니션)이 1분 18초 794로 KSBK(코리아 슈퍼바이크) 예선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