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준 기자, J.P.WORK]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클래스 4라운드 경기가 24일 오후에 진행된다. 국내 단일 클래스로는 역대 최초로 100 경기로 펼쳐지는 가운데 23일 예선전을 통해 가능성을 높이는 선수들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는 지난 2008년 6월 21일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2.215km)에서 첫 경기가 진행된 후 14시즌 동안 99경기를 진행했다. 그 동안 최다 쳄피언은 김의수와 조항우가 3회를 유지했으며, 정의철과 김종겸이 2회를 차지하면서 올 시즌 챔프 경쟁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최다 팀 챔피언은 아트라스 BX와 엑스타 레이싱이 3승으로 경쟁을 하고 있어 올 시즌이 더 중요해졌다. 이 밖에도 최다 폴 포지션은 조항우가 18회, 그리고 최다 폴 투 윈은 조항우가 11회로 예선에서 선두를 차지한 후 우승을 일궈낸 경우가 많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클래스 100경기에 우승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듯하다. 특히,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코스(1랩=3.045km)에서 가장 좋은 기록은 김중군이 2019년 9월에 세운 1분15초126의 기록이기에 이번 라운드 예선에서 2위에 올라 있는 김중군이 유력한 후보로 예상된다. 하지만 팀 동료로 폴 포지션을 차지한 장현진의 흐름도 우승을 차지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이번 라운드 우승은 4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는 결과보다 100번째 우승을 누가 차지하는가에 더 의미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