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2013. 11. 16

[신차]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 국내 출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8년 만에 풀 체인지...100대 한정 모델 더 뉴 S 500 롱 에디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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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벤츠코리아)가 벤츠의 플래그십 모델 더 뉴 S클래스를 11월 27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벤츠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최고급 럭셔리 세단인 더 뉴 S클래스는 2005년 5세대 모델 출시 이후 8년만에 풀 체인지 되어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로 다시 한번 최고급 럭셔리 세그먼트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5월 독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더 뉴 S클래스는 감각적인 실루엣과 세련된 디자인을 재해석해 전통이 깃든 클래식한 외관에 흐르는 듯한 실루엣으로 감각적인 순수미를 표현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6세대 더 뉴 S클래스는 전통적인 세단의 비율을 그대로 지키면서도 벤츠의 플래그십 모델답게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고급스러움을 찾을 수 있다. 특히,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움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더 뉴 S클래스에는 자동차의 미래를 제시하며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첨단 기술들이 대거 적용됐다. 안정성에 있어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더 뉴 S클래스는 10년 전 첫 선을 보였던 벤츠의 독보적인 안전기술인 프리-세이프와 뒤이은 디스트로닉 플러스에 이어 편의성과 안전성을 결합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해졌다.

무엇보다도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이 결합된 새로운 차원의 벤츠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라는 컨셉 하에 적용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는 안전과 운전 보조 장치의 상호 보완 속에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사고의 위험을 줄여주는 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에는 조향 어시스트와 스탑&고 파일럿이 포함된 디스트로닉 플러스, 교차로 어시스트가 포함된 브레이크 어시스트 플러스, 보행자 인식 기능이 포함된 프리-세이프 브레이크, 프리-세이프가 한 단계 더 발전한 프리-세이프 플러스 등의 혁신적인 안전 및 운전자 보조 기술들이 포함된다.

또한, 세계 최초로 멀티 스테레오 카메라를 장착, 노면의 상황을 미리 스캔하여 서스펜션의 높이를 조절해 승차감을 높여주는 매직 바디 컨트롤 시스템이 장착되었으며 더 뉴 S클래스의 실내와 외부 등 차량 모든 라이트 시스템에 LED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국내에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100대 한정으로 특별 생산되는 더 뉴 S 500 롱 에디션 1을 포함, 더 뉴 S 350 블루텍, 더 뉴 S 350 블루텍 롱, 더 뉴 S 500 롱, 더 뉴 S 500 4매틱 롱, T더 뉴 S 63 AMG 4매틱 롱 총 6가지 모델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더 뉴 S 350 블루텍 모델 1억 2,990만원, 더 뉴 S 350 블루텍 롱 모델 1억4,430만원, 더 뉴 S 500 롱 모델 1억9,700만원, 더 뉴 S 500 롱 에디션 1 모델 2억2,200만원, 더 뉴 S 500 4매틱 롱 모델 1억9,700만원, 더 뉴 S 63 AMG 4매틱 롱 모델 2억1,300만원이다.

한편, 오는 11월 27일에 개최되는 더 뉴 S클래스 런칭 행사에는 다임러 AG 이사회 의장이자 메르세데스-벤츠 카 그룹 총괄인 디터 제체 회장이 최초로 방한, 더 뉴 S클래스를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