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13. 11. 12

[닛산] 동경모터쇼에 새로운 컨셉모델 선보인다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전기차통한 미래 제시...블레이드글라이더와 리프 에어로 스타일 등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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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자동차는 오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열리는 제 43회 2013 동경모터쇼(Tokyo Motor Show 2013)에 새로운 컨셉카들을 비롯한 다양한 모델들과 함께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되는 컨셉카 블레이드글라이더는 전기차로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글라이더와 같은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닛산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100% 전기차 리프를 기반으로 스타일리시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추가한 컨셉카 리프 에어로 스타일도 선보인다. 여기에 쥬크 니즈모, 페어레이디 Z 니즈모도 함께 공개되며, 이외에도 데이즈 룩스, 뉴 티아나, 노트 등 다양한 모델들도 전시될 예정이다.

우선, 컨셉카 블레이드글라이더(BladeGlider)는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글라이더와 같은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전기차다. 휘어진 윙 형태와 글라이딩 본능에서 나오는 날렵한 핸들링을 통해 엄청난 즐거움을 선사하며, 공기역학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돼 좁은 프런트 트랙과 넓고 안정적인 리어 트랙이 특징이다.

독특하게 중앙에 위치한 드라이버 시트의 위치는 글라이더와 같은 주행감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차의 인-휠 모터(in-wheel motors)는 독립적으로 관리되며 뒷 바퀴에 추진력을 제공한다. 향후 양산될 차량의 프로토타입으로서 닛산 브랜드의 혁신 및 즐거움은 물론 무공해 차량 분야에서 닛산의 리더십을 보여줄 것이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리프 에어로 스타일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100% 전기차 리프를 기반으로 스타일리시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추가한 차량이다. 이 차량은 오는 12월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닛산의 모터스포츠를 담당하는 니즈모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쥬크 니즈모, 페어레이디 Z 니즈모 등과 함께  올 12월 일본에서 시판될 다목적 SUV 뉴 엑스트레일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