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아이오토) BMW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서 한동안 어려움을 겪은 끝에 다시 달리기 시작했고, 수입차 시장 점유율에서도 선두를 지키고 있는 메이커와 근접하게 됐다. 특히, BMW에 있어서 한국 내 위상을 제시하기라도 하 듯 BMW 뉴 5시리즈에 대한 월드 프리미어 런칭을 국내에서 진행했다. 그만큼 한국은 BMW에 있어서 주요한 시장임을 이야기하는 부분이며, BMW에 있어서 가장 중심이 되는 모델이고 뉴 540i는 더욱 재미있는 주행을 보여주면서 그 의미를 알게 했다.

BMW 5시리즈는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다른 브랜드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모델로 자리잡아 왔으며, 다양한 변화와 파워트레인으로 오너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7.5세대라고 할 수 있는 뉴 5시리즈도 이런 BMW 흐름 속에 힘을 더 실어 줄 모델로 자리잡기에 충분할 정도로 변화를 거듭하면서 마니아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BMW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모델로 세단 시장에서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라인업으로 자리잡아 왔다. 지난 1972년 첫 5시리즈가 출시된 후 글로벌 시장에서 베스트 셀링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출시된 후 45년이 지난 시점에서 새로운 모델로 탄생했다. 국내에 수입되기 시작한 것은 4세대(E39) 모델로 마니아들에게 첫 수입차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이후 5세대(E60, E61), 6세대(F10, F11, F07)를 거치면서 5시리즈에 대한 인지도와 함께 준대형 수입차 시장에서 위치를 확고히 했다. 특히, 6세대에 들어서면서 BMW 5시리즈는 국내 준대형 자동차 시장에서 기본 베이스가 되는 모델로 제시되고 있을 정도로 영향력은 커지면서 경쟁 메이커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6세대 모델이 경우 7세대 모델이 만들어지는 틀이 됐다. 6세대 뉴 5시리즈는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로 최고의 성능과 효율을 기반으로 2010년 모습을 드러냈다.

BMW 5시리즈가 더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가솔린과 디젤 엔진, 그리고 다양한 편의사양과 x드라이브와 같은 안전성 등에 해당하는 옵션을 추가하면서 경쟁 모델에 앞설 준비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럭셔리급에 해당하는 준대형차 전쟁에서 BMW 5시리즈는 지속적으로 변화를 이어왔고, 7세대 모델에서 프리미엄 세단의 정점을 만들어내면서 시장 극복에 나서고 있다.

STYLE/럭셔리한 모습을 감출 수 없는 몸매를 보여준 세단
전체적인 스타일은 정교하게 다듬어져 특유의 강렬한 존재감과 스포티한 스타일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미 7세대 5시리즈는 이전까지 출시됐던 라인업 중 가장 혁신적인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을 정도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모델이었고, 차체에 캐쥬얼 슈트를 입힌 것이 더 어울리는 말인 듯하다.

차체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4,965X1,870X1,480, 휠베이스 2,975mm로 럭셔리 세단의 편안함을 더 높은 편안함을 유지하게 됐다. 그만큼 넓어진 공간을 통해 프리미엄 세단이 보여주고자 하는 부분으로 경쟁 메이커들에게 앞서는 차체 크기를 갖추게 됐다.

프런트는 하나의 프레임으로 통합된 전면부 키드니 그릴이 상하좌우로 커지면서 에이프론까지 이어졌으며, 한층 날카로워진 헤드라이트는 더욱 세련되게 변화했다. 새로운 풀-LED 헤드라이트에는 어댑티브 코너링 램프가 포함돼 있으며, 매트릭스 기술이 적용된 눈부심 방지 BMW 셀렉티브 빔, 하이-빔 어시스턴트 기능은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특히, BMW 레이저라이트 또한 모든 BMW 뉴 5시리즈에 선택 가능한 것도 특징이라고 하겠다.

사이드는 BMW 특유의 짧은 오버행으로 스포티한 외관을 강조하며 리어로 갈수록 스웨지 라인이 높아져 스포티한 감성을 높인다. 또한, 에어 브리더를 통해 휠 주위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해 공기 저항을 줄이고, 호프마이스터 킹크를 통해 스포츠 세단의 성격을 확연히 보여주고 있다.

리어는 라이트에 검정색 테두리와 새로운 L자형 그래픽을 적용한 3D 후미등을 통해 시각적인 효과가 높아졌고, 사각 형태의 배기 파이프를 적용해 특유의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여기에 리어 휀더와 일체형으로 구성된 범퍼는 블랙 색상을 추가해 좀더 세련된 감성을 가지도록 했다.

실내 공간은 넓게 다듬어진 센사텍 대시보드와 기어노브 주변의 블랙 하이글로스 트림을 새로 적용해 고급감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사용 간편화를 위해 10.3인치의 12.3인치 고해상도 디지털 계기반 및 센터 콘솔 디스플레이에 새로운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도입해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로의 변화를 완성했다.

여기에 7시리즈에 적용됐던 제스처 컨트롤 등 첨단 편의 장치의 추가로 iDrive, 음성인식, 터치 스크린에 이어 기능을 간편한 손동작으로 작동할 수 있다. 또한, 기존보다 70%나 넓어진 최신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파킹 어시스턴트 기능 등 시승차에는 엠비언트 에어 패키지가 추가됐다. 여기에 커진 차체만큼 넓어진 뒤좌석과 트렁크 공간도 5시리즈의 넉넉함을 제시해 주는 부분이다.

DRIVING/다이내믹 세단을 현실로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
시승을 진행한 540i x드라이브의 파워트레인은 3.0 트윈파워 터보 6기통 가솔린 엔진과 스텝트로닉 8단 자동변속기가 조율돼 제원상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50Nm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0-100km/h 가속성능 4.8초, 최고속도는 250km/h을 보여주며, 복합연비는 10.2km/l의 효율성을 통해 빠른 달리기 성능에서도 프리미엄 세단으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시승을 위해 실내에 들어서면 허리를 감싸는 듯한 시트 스타일이 시승자를 포근하게 만들어 준다.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가솔린 엔진의 가벼운 사운드가 들려오면서 프리미엄 세단으로 탄생한 시승차의 생각에서 본다면 더 많은 호응을 얻을 듯하다. 공회전 상태에서 살짝 밟아 본 가속 페달에 반응하는 정도는 빠르게 다가오면서 결코 머뭇거림이 없는 움직임을 품고 있음을 알려온다.

D레인지에 변속 레버를 놓고 가속 페달을 밟으면 시승차는 가볍게 앞으로 나선다. rpm게이지가 빠르게 응답해 오면서 시승차에 대한 성능을 다시한번 인지하도록 만든다. 도로에 들어섰지만 교통 체증이 나타나면서 생각했던 주행은 아니지만 복잡함 속에서도 나타나는 가속감은 드라이빙 능력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도록 한다. 여기에 끼어들기를 하는 차량들로 갑작스러운 제동이 필요할 때에도 적용된 안전 시스템들이 연속해서 작동을 해 준다.

자동차 전용도로에 들어선 시승차의 가속 페달을 꾹 밟자 rpm게이지와 함께 스피도미터 게이지도 끊임없이 올라서기 시작했고, 규정 속도를 빠르게 넘어서 준다. 스피드를 좀더 올리기 위해 가속 페달을 밟으니 남아있던 성능을 과감하게 선보이면서 강력한 성능을 전달해 오기 시작한 시승차는 조금의 주춤거림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다이내믹한 주행을 시작해 준다.

빠른 스피드에서 계기판을 보니 이미 스피도미터 게이지는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속도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음에도 차체는 안정적인 모습으로 지속적인 고속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고속 주행 중 차선을 넘나들 때 마다 차선이탈경고시스템이 시승자에게 주의를 요구해 오지만 방향지시등을 켜면 차선변경 경고시스템만이 안전운전을 제시해 온다.

시승차가 갖춘 반자율주행 기술은 이전에 비해 인정을 받을 정도로 정도는 업그레이드된 듯 보여왔다. 시승차의 주행을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로 놓고 스피드를 규정 속도에 맞추면서 안전장치들인 차선이탈 복귀시스템이 더 관여되며, 일반적인 도로에서는 물론 완만한 코너의 경우에도 차선을 감지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도록 하며 완전 자율주행차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려 온다.

손을 떼도 자율주행이 가능하지만 10초가 넘어서기 시작하면 안전을 위해 스티어링 휠을 잡으라는 표시가 계기판과 HUD에 경고 이미지가 나타난다. 몇 번의 테스트를 진행한 후 다시 고속주행에 들어서자 낮은 rpm에서 시작하는 성능이 거침없이 내 달리게 만든다. 여기에 12.3인치로 바뀐 터치스크린 모니터는 물론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패키지에는 능동형 내비게이션과 함께 성능이 향상된 조향 및 차로 유지 보조기능이 추가돼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비상 차로 자동 형성은 물론 체험을 진행한 최대 50m까지 보조하는 후진 어시스턴트는 기대치 이상을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BMW 라이브 콕핏 플러스 또는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의 운전 편의성을 높이기에 충분하다. 시승을 하면서 느낀 부분은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즐기기에 이 만한 차량은 없는 듯하다.

[BMW 540i x드라이브에 대한 더아이오토 한 줄 평]
즐거운 드라이빙 속 퍼포먼스 능력이 늘어나는 차

[제원표]
BMW 540i x드라이브
전장×전폭×전고(mm) 4,965X1,870X1,480
휠베이스(mm) 2,975
트레드 전/후(mm) 1,605/1,630
형식/배기량(cc) 트윈파워 터보 6기통/2,998
최고출력(ps/rpm) 340
최대토크(Nm/rpm) 450
0 → 100km/h(초) 4.8
안전최고속도(km/h) 250
복합연비(km/ℓ) 10.2(도심/8.8, 고속/12.8)
CO2배출량(g/km) 170
형식/변속기 x드라이브/스텝트로닉 8단
서스펜션 전/후 더블위시본/멀티링크
브레이크 전/후 V 디스크
타이어 전/후 F-245/40R19, R-275/35R19
가격(부가세포함, 만원) 9,610~9,990

BMW 5시리즈는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다른 브랜드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모델로 자리잡아 왔으며, 다양한 변화와 파워트레인으로 오너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7.5세대라고 할 수 있는 뉴 5시리즈도 이런 BMW 흐름 속에 힘을 더 실어 줄 모델로 자리잡기에 충분할 정도로 변화를 거듭하면서 마니아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BMW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모델로 세단 시장에서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라인업으로 자리잡아 왔다. 지난 1972년 첫 5시리즈가 출시된 후 글로벌 시장에서 베스트 셀링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출시된 후 45년이 지난 시점에서 새로운 모델로 탄생했다. 국내에 수입되기 시작한 것은 4세대(E39) 모델로 마니아들에게 첫 수입차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이후 5세대(E60, E61), 6세대(F10, F11, F07)를 거치면서 5시리즈에 대한 인지도와 함께 준대형 수입차 시장에서 위치를 확고히 했다. 특히, 6세대에 들어서면서 BMW 5시리즈는 국내 준대형 자동차 시장에서 기본 베이스가 되는 모델로 제시되고 있을 정도로 영향력은 커지면서 경쟁 메이커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6세대 모델이 경우 7세대 모델이 만들어지는 틀이 됐다. 6세대 뉴 5시리즈는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로 최고의 성능과 효율을 기반으로 2010년 모습을 드러냈다.

BMW 5시리즈가 더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가솔린과 디젤 엔진, 그리고 다양한 편의사양과 x드라이브와 같은 안전성 등에 해당하는 옵션을 추가하면서 경쟁 모델에 앞설 준비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럭셔리급에 해당하는 준대형차 전쟁에서 BMW 5시리즈는 지속적으로 변화를 이어왔고, 7세대 모델에서 프리미엄 세단의 정점을 만들어내면서 시장 극복에 나서고 있다.

STYLE/럭셔리한 모습을 감출 수 없는 몸매를 보여준 세단
전체적인 스타일은 정교하게 다듬어져 특유의 강렬한 존재감과 스포티한 스타일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미 7세대 5시리즈는 이전까지 출시됐던 라인업 중 가장 혁신적인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을 정도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모델이었고, 차체에 캐쥬얼 슈트를 입힌 것이 더 어울리는 말인 듯하다.

차체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4,965X1,870X1,480, 휠베이스 2,975mm로 럭셔리 세단의 편안함을 더 높은 편안함을 유지하게 됐다. 그만큼 넓어진 공간을 통해 프리미엄 세단이 보여주고자 하는 부분으로 경쟁 메이커들에게 앞서는 차체 크기를 갖추게 됐다.

프런트는 하나의 프레임으로 통합된 전면부 키드니 그릴이 상하좌우로 커지면서 에이프론까지 이어졌으며, 한층 날카로워진 헤드라이트는 더욱 세련되게 변화했다. 새로운 풀-LED 헤드라이트에는 어댑티브 코너링 램프가 포함돼 있으며, 매트릭스 기술이 적용된 눈부심 방지 BMW 셀렉티브 빔, 하이-빔 어시스턴트 기능은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특히, BMW 레이저라이트 또한 모든 BMW 뉴 5시리즈에 선택 가능한 것도 특징이라고 하겠다.

사이드는 BMW 특유의 짧은 오버행으로 스포티한 외관을 강조하며 리어로 갈수록 스웨지 라인이 높아져 스포티한 감성을 높인다. 또한, 에어 브리더를 통해 휠 주위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해 공기 저항을 줄이고, 호프마이스터 킹크를 통해 스포츠 세단의 성격을 확연히 보여주고 있다.

리어는 라이트에 검정색 테두리와 새로운 L자형 그래픽을 적용한 3D 후미등을 통해 시각적인 효과가 높아졌고, 사각 형태의 배기 파이프를 적용해 특유의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여기에 리어 휀더와 일체형으로 구성된 범퍼는 블랙 색상을 추가해 좀더 세련된 감성을 가지도록 했다.

실내 공간은 넓게 다듬어진 센사텍 대시보드와 기어노브 주변의 블랙 하이글로스 트림을 새로 적용해 고급감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사용 간편화를 위해 10.3인치의 12.3인치 고해상도 디지털 계기반 및 센터 콘솔 디스플레이에 새로운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도입해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로의 변화를 완성했다.

여기에 7시리즈에 적용됐던 제스처 컨트롤 등 첨단 편의 장치의 추가로 iDrive, 음성인식, 터치 스크린에 이어 기능을 간편한 손동작으로 작동할 수 있다. 또한, 기존보다 70%나 넓어진 최신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파킹 어시스턴트 기능 등 시승차에는 엠비언트 에어 패키지가 추가됐다. 여기에 커진 차체만큼 넓어진 뒤좌석과 트렁크 공간도 5시리즈의 넉넉함을 제시해 주는 부분이다.

DRIVING/다이내믹 세단을 현실로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
시승을 진행한 540i x드라이브의 파워트레인은 3.0 트윈파워 터보 6기통 가솔린 엔진과 스텝트로닉 8단 자동변속기가 조율돼 제원상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50Nm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0-100km/h 가속성능 4.8초, 최고속도는 250km/h을 보여주며, 복합연비는 10.2km/l의 효율성을 통해 빠른 달리기 성능에서도 프리미엄 세단으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시승을 위해 실내에 들어서면 허리를 감싸는 듯한 시트 스타일이 시승자를 포근하게 만들어 준다.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가솔린 엔진의 가벼운 사운드가 들려오면서 프리미엄 세단으로 탄생한 시승차의 생각에서 본다면 더 많은 호응을 얻을 듯하다. 공회전 상태에서 살짝 밟아 본 가속 페달에 반응하는 정도는 빠르게 다가오면서 결코 머뭇거림이 없는 움직임을 품고 있음을 알려온다.

D레인지에 변속 레버를 놓고 가속 페달을 밟으면 시승차는 가볍게 앞으로 나선다. rpm게이지가 빠르게 응답해 오면서 시승차에 대한 성능을 다시한번 인지하도록 만든다. 도로에 들어섰지만 교통 체증이 나타나면서 생각했던 주행은 아니지만 복잡함 속에서도 나타나는 가속감은 드라이빙 능력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도록 한다. 여기에 끼어들기를 하는 차량들로 갑작스러운 제동이 필요할 때에도 적용된 안전 시스템들이 연속해서 작동을 해 준다.

자동차 전용도로에 들어선 시승차의 가속 페달을 꾹 밟자 rpm게이지와 함께 스피도미터 게이지도 끊임없이 올라서기 시작했고, 규정 속도를 빠르게 넘어서 준다. 스피드를 좀더 올리기 위해 가속 페달을 밟으니 남아있던 성능을 과감하게 선보이면서 강력한 성능을 전달해 오기 시작한 시승차는 조금의 주춤거림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다이내믹한 주행을 시작해 준다.

빠른 스피드에서 계기판을 보니 이미 스피도미터 게이지는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속도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음에도 차체는 안정적인 모습으로 지속적인 고속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고속 주행 중 차선을 넘나들 때 마다 차선이탈경고시스템이 시승자에게 주의를 요구해 오지만 방향지시등을 켜면 차선변경 경고시스템만이 안전운전을 제시해 온다.

시승차가 갖춘 반자율주행 기술은 이전에 비해 인정을 받을 정도로 정도는 업그레이드된 듯 보여왔다. 시승차의 주행을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로 놓고 스피드를 규정 속도에 맞추면서 안전장치들인 차선이탈 복귀시스템이 더 관여되며, 일반적인 도로에서는 물론 완만한 코너의 경우에도 차선을 감지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도록 하며 완전 자율주행차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려 온다.

손을 떼도 자율주행이 가능하지만 10초가 넘어서기 시작하면 안전을 위해 스티어링 휠을 잡으라는 표시가 계기판과 HUD에 경고 이미지가 나타난다. 몇 번의 테스트를 진행한 후 다시 고속주행에 들어서자 낮은 rpm에서 시작하는 성능이 거침없이 내 달리게 만든다. 여기에 12.3인치로 바뀐 터치스크린 모니터는 물론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패키지에는 능동형 내비게이션과 함께 성능이 향상된 조향 및 차로 유지 보조기능이 추가돼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비상 차로 자동 형성은 물론 체험을 진행한 최대 50m까지 보조하는 후진 어시스턴트는 기대치 이상을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BMW 라이브 콕핏 플러스 또는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의 운전 편의성을 높이기에 충분하다. 시승을 하면서 느낀 부분은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즐기기에 이 만한 차량은 없는 듯하다.

[BMW 540i x드라이브에 대한 더아이오토 한 줄 평]
즐거운 드라이빙 속 퍼포먼스 능력이 늘어나는 차

[제원표]
BMW 540i x드라이브
전장×전폭×전고(mm) 4,965X1,870X1,480
휠베이스(mm) 2,975
트레드 전/후(mm) 1,605/1,630
형식/배기량(cc) 트윈파워 터보 6기통/2,998
최고출력(ps/rpm) 340
최대토크(Nm/rpm) 450
0 → 100km/h(초) 4.8
안전최고속도(km/h) 250
복합연비(km/ℓ) 10.2(도심/8.8, 고속/12.8)
CO2배출량(g/km) 170
형식/변속기 x드라이브/스텝트로닉 8단
서스펜션 전/후 더블위시본/멀티링크
브레이크 전/후 V 디스크
타이어 전/후 F-245/40R19, R-275/35R19
가격(부가세포함, 만원) 9,610~9,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