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최종전이 28일과 2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금호 GT1 클래스 7라운드 예선이 28일 진행됐다. 금호 GT1 클래스의 경우 더블라운드를 통해 시즌 챔피언이 결정될 예정이기 때문에 예선부터 순위 경쟁이 뜨겁게 펼쳐지면서 관심을 이끌었다.
15분간 진행된 금호 GT1 클래스는 오한솔(No.55, 서한GP)이 2분5초814의 빠른 기록으로 1위에 올랐지만 그 뒤를 이은 김강두(No.97, 불가스 모터스포츠)와 김양호(No.83, 불가스 모터스포츠)가 근접하면서 결승에서 어려움을 에상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박석찬(No.05, 비트알앤디), 백철용(No.02, 비트알앤디)에 이어 90kg의 핸드캡웨이트가 적용된 한민관(No.69, 비트알앤디)까지 경쟁에 가담하면서 안심을 하기에는 어려워 보였다.
이와 달리 금호 GT1 클래스 드라이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정경훈(No.01, 비트알앤디)은 90kg의 핸드캡 웨이트를 이겨내지 못한 듯 강진성(No.98, 서한 GP), 박성현(No.95, 준피티드 레이싱), 박준서(No.36, 준피티드 레이싱)의 경쟁자들 뒤쪽인 10위에 포진됐다. 시즌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정원형(No.06, 비트알앤디)도 50kg의 핸드캡 웨이트가 버거운듯 이전과 같은 기록은 내지못하고 있었다.
결국, 금호 GT클래스 예선에서는 오한솔이 폴포지션을 잡으면서 결승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