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3라운드 경기가 7월 4~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 가운데 더블 라운드로 운영되는 GT2클래스 예선이 4일 오전에 진행됐다.
GT1 예선에 이어 진행된 GT2 클래스는 12대가 참가해 15분간 진행됐다. 지난 1, 2라운드를 통해 드라이버 순위 선두로 나선 정병민(No.27, 투케이바디)과 경쟁자인 원상연(No.96, 원웨이모터스포트)이 핸드캡웨이트 110kg을 똑 같이 적용했고, 그 뒤를 이어 박동섭(No.21, 위드모터스포츠)이 70kg, 강민서(No.51, 다가스)는 60kg을 적용해 어려운 예선을 만들었다.
하지만 비교적 가벼운 핸드캡 웨이트와 노련미를 앞세운 박동섭이 2분10초757의 기록으로 2위에 오른 제성욱(No.48, 위드모터스포츠)과 도영주(No.16, 그릿모터스포츠)를 1초 이상 차이를 벌리면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정용표(No.75, 레퍼드맥스지티)와 함께 지난 더블라운드 우승을 나눠가진 원상연과 정병민은 5, 6위로 결승에 진출 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