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01 주년을 맞는 시트로엥 핵심가치는 고객과 편안함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100 년이 넘는 시간동안 혁신기술과 고객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기반으로 편안한 자동차를 개발해 온 시트로엥은 2016 년 출시한 모델부터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신체적 편안함을 넘어 마음과 감각, 사용성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한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접근방법이다. 즉, 시트로엥은 자동차의 실내를 단순히 이동을 위해 머무는 공간이 아닌 고객이 생활을 영유하는 집으로 정의하고 고객이 자신의 거실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은 주행의 편안함, 생활의 편안함, 사용의 편리함, 마음의 편안함 등 네 가지 핵심가치를 추구한다. 최근, 시트로엥은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와 같은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다. 네 개 시리즈, 열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트로엥의 슬기로운 컴포트 생활은 네 가지 핵심가치가 녹아든 101 년의 역사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중 사용의 편리함은 편안한 주행환경을 제공하는 직관적인 기술을 제시하며, 첫 번째 에피소드로 혁신적인 스티어링 휠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시트로엥에게 있어 사용과 기능의 편안함은 인체공학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실내 공간과 그 안에 담긴 쉽고 직관적인 기술을 의미한다. 자동차는 다른 어떤 산업군보다 빠르게 신기술을 받아들여왔지만 기술 자체에만 집중한 나머지 사용자 편의는 고려하지 못해 오히려 불편을 초래하기도 했다. 
이와 달리 시트로엥은 신기술 적용시 사용자에게 보다 편안한 주행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평가했다. 시트로엥의 핵심 목표 중 하나는 운전자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줄이는 것이다. 시트로엥은 진정한 편안함은 운전시 정신적 부담을 줄이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믿는다. 수십년 간, 기능적 편안함을 제공하는 디자인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해 온 시트로엥은 스티어링휠과 대시보드에 있어 혁신을 이루며 한발 앞서 나갔다.
2004년 선보인 시트로엥 C4는 스티어링휠의 림 부분이 회전할 때도 경음기와 조작버튼이 있는 중앙부는 고정된 중앙 허브 고정형 스티어링휠을 선보였다. 당시 자동차 전장이 발전하며 대시보드가 복잡해지자 많은 제조사들이 조작버튼을 스티어링휠에 배치하기 시작했다. 시트로엥의 새로운 스티어링휠은 경음기를 중심으로 조작버튼들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배치됐다. 따라서 스티어링휠을 돌려도 중앙 조작버튼부는 고정되어 있어 보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했다. 당연히 에어백 및 안전규정도 충족했다. 이 스티어링휠은 후에 출시한 C4 피카소와 C5에도 적용됐다.
스티어링휠 연구개발은 또 다른 혁신을 가져왔다. 바로 1967년 DS 에 선보인 터닝 헤드라이트다. 조향각도에 따라 헤드램프도 함께 움직여 야간 주행시 특히 유용한 이 기술은 진보를 거쳐 현재는 어댑티브 헤드램프, 인텔리전트 헤드램프 등 여러 이름으로 많은 차들에 탑재되어 있다. 시트로엥은 이미 수십년 전 DS 와 1970년 SM등 플래그십 모델에 탑재해 보다 기능적이고 사용의 편안함을 제공해온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