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2013. 08. 13

[신차] 지프 랭글러 루비콘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오프로드 주파력 최강 SUV...국내 총 17대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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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브랜드는 오프로드 성능과 실용성으로 정통 오프로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랭글러 루비콘 탄생 10주년 기념 모델인 지프 랭글러 루비콘 10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출시된 지프 랭글러 루비콘 1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4도어 언리미티드 모델로 4:1 기어비의 락-트랙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해 극한의 오프로드 주파 능력을 선보인다. 또한, 2.8ℓ CRD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46.9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연비는 9.2km/ℓ(복합 연비기준)이다.

기존 랭글러 루비콘 대비 듀얼 인테이크 파워 돔 후드와 검은색 프런트 및 리어 오프로드 범퍼는 외관을 더욱 강인해 보이도록 했다. 지프 랭글러 아이콘이 새겨진 미디엄 글로스 블랙 17인치 알루미늄 휠과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가 적용됐다. 또한, 차량 정면과 후면을 장식하는 모파 락 레일은 오프로드 시 차체 하부 손상으로부터 차량을 한층 더 보호해 준다. 

1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프리미엄 선라이더 소프트 탑이 기본 장착돼 외장 색상은 실버, 블랙, 화이트, 10주년 스페셜 기념 에디션 전용 컬러(짙은 그레이) 등이 있다. 또한, 펜더에 적용된 “RUBICON 10th Anniversary” 배지와 후드 양 측면의 빨간색 실루엣을 선보이는 “RUBICON” 데칼 역시 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준다. 

실내공간은 앞좌석 등받이에 “Rubicon 10th Anniversary”가 새겨진 블랙 가죽 시트와 조수석 보조핸들에는 “Rubicon 10th Anniversary” 실버 배지가 새겨져 있다. 이와 함께 운전대 스포크, 송풍구 테두리 등에는 실버 액센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층 강조했으며, 험한 오프로드 주행 후 눈, 빗물, 흙, 먼지 등을 쉽게 닦아 낼 수 있는 모파 순정 슬러시 매트도 적용됐다.

이 밖에도 유커넥트 멀티미디어와  블루투스를 통한 핸즈프리 시스템 등이 추가된 알파인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됐다. 여기에 오토 라이트 기능, 내리막 주행 제어 장치(HDC), 언덕 밀림 방지 장치(HAS), 후방 카메라 파크뷰,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이 추가 장착됐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 10주년 에디션은 국내에 총 17대 한정 판매되며, 판매가격(부가세 포함) 5,290만원이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오프로드 트레일 중 하나인 루비콘 트레일에서 이름을 따 온 랭글러 루비콘은 2003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극한의 성능과 함께 처음 등장한 이래 10년의 기간 동안 최강 SUV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